96 |
|
[미주통신] 그 아이는 지금
|
이현숙 |
Dec 13, 2018 |
83 |
미주통신] [미주통신] 그 아이는 지금 2018.12.13 이현숙 재미수필가 스치고 지난 인연인데 강한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 마약에 관련된 뉴스를 접할 때면 그 아이가 생각난...
|
95 |
|
[생활 속에서] 떠 넘겨진 고통
|
이현숙 |
Dec 01, 2018 |
108 |
[생활 속에서] 떠 넘겨진 고통 이현숙 / 수필가 [LA중앙일보] 발행 2018/11/29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8/11/28 18:29 찰리의 딸인 니콜이 묻힌 작은 공...
|
94 |
|
색 다른 가족
|
이현숙 |
Nov 11, 2018 |
83 |
[미주통신] [미주통신] 색 다른 가족 50대 백인부부와 입양아 셋어느 가족보다 사랑 가득해색다르게 보지 말아야겠다 2018.11.08 이현숙 재미수필가 캐런의 가족을 집으로 초대...
|
93 |
|
[생활 속에서] 두 잇 유어셀프!
|
이현숙 |
Nov 11, 2018 |
76 |
[생활 속에서] 두 잇 유어셀프! 이현숙 / 수필가 [LA중앙일보] 발행 2018/10/19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8/10/18 18:17 책상을 새로 샀다. 조립 가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IKEA에 가서 상품을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골랐다. 집에 돌아와 상...
|
92 |
'핸드폰 운전'이 망친 미래
|
이현숙 |
Nov 11, 2018 |
105 |
[생활 속에서] '핸드폰 운전'이 망친 미래 [LA중앙일보] 발행 2018/11/05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11/...
|
91 |
|
고개숙인 운전자
|
이현숙 |
Oct 16, 2018 |
103 |
[미주통신] 고개 숙인 운전자 휴대폰 보면서 운전하는 탓에미국 하루 9명 죽고 1천 명 다쳐자신을 위해서라도 앞을 보자 2018.10.11 이현숙 재미수필가 현대는 자가운전 시대라 많은 시간을 차에서...
|
90 |
|
너 이름이 뭐니?
|
이현숙 |
Sep 01, 2018 |
128 |
[미주통신]너 이름이 뭐니 ‘부부동성’으로 성이 두 번 바뀌었다그래도 나는 내 이름을 사랑한다나만의 삶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2018.08.30 이현숙 재미수필가 너 이름이 뭐니 너 이름이 뭐니. ...
|
89 |
|
작은 실천
|
이현숙 |
Aug 02, 2018 |
137 |
|
88 |
하늘 공원에 올라 보니
1
|
이현숙 |
Jul 15, 2018 |
120 |
하늘 공원에 올라 보니 이현숙 하늘 공원에 간다. 서울을 방문 중인데 언니가 억새풀 축제를 하는 멋진 장소로 안내한단다. 난지도(蘭芝島). ‘맑고도 높은 섬’이라는 본래의 뜻과는 달리 쓰레기 매립장이라는 오명으로 기억되는 곳이다. 하늘 공원이라는 이름...
|
87 |
|
재활용의 장, 그라지 세일(Garage Sale)
|
이현숙 |
Jun 07, 2018 |
94 |
[미주통신]재활용의 장, 그라지 세일(Garage Sale) “필요 없는 물건을 헐값에 팔고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장만하는절약과 실용의 의미를 배웠다” 2018.06.07 이현숙 재미수필가 이웃의 아줌...
|
86 |
|
다저 스타디움의 변화 물결
|
이현숙 |
May 10, 2018 |
137 |
|
85 |
|
[미주통신]한 여학생의 선택
|
이현숙 |
Apr 06, 2018 |
100 |
[미주통신]한 여학생의 선택 “학교·사회 집단 따돌림 현상이한 사람의 성격을 변질시키고자존감과 자신감을 잃게 한다” 2018.04.05 이현숙 재미수필가 방송들이 정규방송을 멈추고 오전 내내 중학...
|
84 |
|
우선멈춤과 일단정지
|
이현숙 |
Mar 12, 2018 |
249 |
|
83 |
|
사랑으로 채우는 항아리
|
이현숙 |
Feb 12, 2018 |
351 |
|
82 |
|
Think outside the box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
2
|
이현숙 |
Feb 08, 2018 |
92 |
|
81 |
언니야 노올자
|
이현숙 |
Jan 30, 2018 |
96 |
언니야 노올자 기다림이 얹힌 시간은 더디게 흐른다. 지난 2주를 비디오 대여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는데 드디어 오늘 녹화 테이프가 나왔다. 연예인이 잊고 지냈던 학창시절의 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인데 셋째 언니가 나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친구야...
|
80 |
밤에 울려 온 전화
|
이현숙 |
Jan 23, 2018 |
68 |
밤에 울려 온 전화 한 밤중의 전화벨 소리는 유난히 크고, 두려움의 무게로 떨려온다. 그 소리는 의식의 한 자락에 채 잠들지 못한 신경 줄을 건드려 두 번 넘게 울리지 못하고 받게 만든다. 그날도 잠을 청한 지 얼마 안 되어 비몽사몽을 헤매는데 자지러...
|
79 |
언니가 아프다.
1
|
이현숙 |
Jan 22, 2018 |
156 |
칠 남매 중 장녀인 큰 언니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았다. 자궁경부암인데 한 달 정도 치료를 받으면 곧 좋아질 것이라고 한다. 셋째 언니말로는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었지만 착한 암이라 치료를 잘 받으면 완치가 될 것이라 했다. 암에도 착한함, 나쁜 암, ...
|
78 |
말 한 마디에
|
이현숙 |
Jan 20, 2018 |
78 |
말 한 마디에 “말은 인간에게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터놓게 하려고 만들어졌고, 배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제를 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라고 로이드는 말했다. 우리가 깨어 있는 시간의 약 70%를 말하거나, 읽고 쓰는 정보교환에 소비한단다. 이중 약...
|
77 |
덤으로 얻은 기쁨
|
이현숙 |
Jan 20, 2018 |
88 |
덤으로 얻은 기쁨 남에게 장미를 건네준 손에는 꽃향기가 배어 있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나눠주고 베푼 뒤에 느끼는 충만감은 도움을 받을 때보다 몇 배의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보람이 있는 하루였다. 관할 구역의 경찰관들에게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