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
금을 캐러간 마크 트웨인, 개구리를 잡았다
1
|
이현숙 |
Sep 15, 2024 |
29 |
|
30 |
슬로피조 바의 주인장 헤밍웨이
3
|
이현숙 |
Sep 12, 2023 |
40 |
|
29 |
그녀를 만나다, 마가렛 미첼
3
|
이현숙 |
Sep 03, 2023 |
43 |
|
28 |
|
기다림의 꽃 / 최원현
1
|
이현숙 |
Nov 27, 2022 |
94 |
|
27 |
|
2022년에는
2
|
이현숙 |
Jan 11, 2022 |
72 |
|
26 |
수필의 눈 / 정목일
2
|
이현숙 |
Jan 21, 2021 |
222 |
수필의 눈 / 정목일 평생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언젠가 문리文理라 트이지 않을까 싶다. 한 늙은 석공石工의 얘기로는 바위를 정으로 두드려보면 소리가 다르다고 한다. 만 년 침묵을 지닌 바위들도 깨달음의 깊이가 달라 영혼에서 나는 소리가 각각이라는 것...
|
25 |
|
새가 앉은 나무/ 김용택
|
이현숙 |
Apr 08, 2020 |
115 |
|
24 |
|
시련의 의미 / 빅터 프랭클
2
|
이현숙 |
Apr 05, 2020 |
300 |
|
23 |
|
바람의 말/ 마종기
|
이현숙 |
Apr 12, 2019 |
128 |
바람의 말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 나무 하나 심어 놓으려니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면 우리가 알아서 얻은 괴로움이 꽃잎 되...
|
22 |
|
첫문장
|
이현숙 |
Feb 07, 2019 |
166 |
[ 컬처 ] 내 마음을 두드리는 소설의 첫 문장 9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가 사랑한 첫 문장 누구나 매력적인 첫 문장에 이끌려 단숨에 책장을 넘긴 기억이 있을겁니다. 오늘은 그 아름다운 첫문장을 공유해드릴께요. 1.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저자 파...
|
21 |
|
100년 만에 부활한 이름, 나혜석/김윤덕
1
|
이현숙 |
Mar 29, 2018 |
206 |
|
20 |
영화 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2
|
이현숙 |
Feb 23, 2018 |
100 |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천재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자신의 인생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완성하기까지 6주 동안 벌어지는 신비한 이야기를 다룬 실화와 판타지 영화다. 글을 쓰려 펜끝의 잉크 한 방울이 종이 위에 뚝 떨어지는 장면이 내 눈을 확 잡아끌...
|
19 |
아리랑 아리랑
|
이현숙 |
Feb 22, 2018 |
78 |
|
18 |
영화 Wonder 를 보고
|
이현숙 |
Feb 02, 2018 |
289 |
Wonder (영국판)라는 영화를 봤다. 「뉴욕타임스」 22주 연속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19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아름다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
|
17 |
LUZIA by Cirque du Soleil
|
이현숙 |
Jan 02, 2018 |
205 |
|
16 |
Medieval Times
2
|
이현숙 |
Dec 28, 2017 |
166 |
|
15 |
삶은 단지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라/톨스토이
|
이현숙 |
Dec 09, 2017 |
82 |
삶은 단지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우리는 이 삶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삶은 안락한 집이 아니라 죽음으로 향하는 기차이다. 죽...
|
14 |
|
종이 한장으로
|
이현숙 |
Feb 05, 2017 |
280 |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허스크밋나븐(HuskMitNavn)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A4용지와 검정색 사인펜만을 이용해 세상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가 막힌 위트를 담은 일러스트 시리즈를 만들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생각한...
|
13 |
눈...눈
1
|
이현숙 |
Jan 25, 2017 |
70 |
|
12 |
|
천상의 악기/김별
|
이현숙 |
Jan 23, 2017 |
122 |
천상의 악기 / 김별 나는 악기입니다 수천의 현(絃)을 가진... 나는 맑고 곱고 오묘한 소리를 끝없이 냅니다 그러나 가엽게도 이 고귀한 악기는 거미줄이 쳐진 창고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 채 오래도록 버려져 있어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은 어리석은 악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