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눈이 내렸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려나봅니다.
서로 보듬어 안으며 위로하며 이해하며 양보하며 그렇게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함께
더 넓고 깊은 정서의 한 해가 되어
재미수필과 더불어 익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넓고 깊은 정서의 한 해가 되어
재미수필과 더불어 익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