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듯이
파랑이 없는 그림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적절한 파랑은 언제쯤 나타낼 수 있는지.
예술적 감각이 훌륭하시네요.
글도 그림도 .
아직 멀었지요.
하지만 격려에 감사드려요!
파랑, 푸르름, 녹음.
희망과 활력과 활기를 주는 파랑을 저도 좋아합니다.
갈맷빛이라는 말을 좋아해서 이따금 글에 넣기도 하고요.
위의 그림 중에 한가지만 고르하면 차라리 안 고르겠어요.
다섯 점을 모두 갖고 싶네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저마다의 속삭임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빨려듭니다.
파랑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듯이
파랑이 없는 그림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적절한 파랑은 언제쯤 나타낼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