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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앉은 나무/ 김용택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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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21:23:15 (*.119.2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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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Views
31	금을 캐러간 마크 트웨인, 개구리를 잡았다 1		이현숙	Sep 15, 202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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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슬로피조 바의 주인장 헤밍웨이 3		이현숙	Sep 12, 202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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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녀를 만나다, 마가렛 미첼 3		이현숙	Sep 03, 202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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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기다림의 꽃 / 최원현 1	이현숙	Nov 27, 2022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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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2년에는 2	이현숙	Jan 11, 2022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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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필의 눈 / 정목일 2		이현숙	Jan 21, 2021	222
26	수필의 눈 / 정목일 평생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언젠가 문리文理라 트이지 않을까 싶다. 한 늙은 석공石工의 얘기로는 바위를 정으로 두드려보면 소리가 다르다고 한다. 만 년 침묵을 지닌 바위들도 깨달음의 깊이가 달라 영혼에서 나는 소리가 각각이라는 것...
		새가 앉은 나무/ 김용택	이현숙	Apr 08, 2020	115

24		시련의 의미 / 빅터 프랭클 2	이현숙	Apr 05, 2020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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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바람의 말/ 마종기	이현숙	Apr 12, 2019	128
23		바람의 말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 나무 하나 심어 놓으려니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면 우리가 알아서 얻은 괴로움이 꽃잎 되...
22		첫문장	이현숙	Feb 07, 2019	166
22		[ 컬처 ] 내 마음을 두드리는 소설의 첫 문장 9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가 사랑한 첫 문장 누구나 매력적인 첫 문장에 이끌려 단숨에 책장을 넘긴 기억이 있을겁니다. 오늘은 그 아름다운 첫문장을 공유해드릴께요. 1.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저자 파...
21		100년 만에 부활한 이름, 나혜석/김윤덕 1	이현숙	Mar 29, 2018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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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영화 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2		이현숙	Feb 23, 2018	101
20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천재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자신의 인생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완성하기까지 6주 동안 벌어지는 신비한 이야기를 다룬 실화와 판타지 영화다. 글을 쓰려 펜끝의 잉크 한 방울이 종이 위에 뚝 떨어지는 장면이 내 눈을 확 잡아끌...
19	아리랑 아리랑		이현숙	Feb 22, 2018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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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영화 Wonder 를 보고		이현숙	Feb 02, 2018	289
18	Wonder (영국판)라는 영화를 봤다. 「뉴욕타임스」 22주 연속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19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아름다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
17	LUZIA by Cirque du Soleil		이현숙	Jan 02, 2018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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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edieval Times 2		이현숙	Dec 28, 2017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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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삶은 단지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라/톨스토이		이현숙	Dec 09, 2017	82
15	삶은 단지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우리는 이 삶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라. 삶은 안락한 집이 아니라 죽음으로 향하는 기차이다. 죽...
14		종이 한장으로	이현숙	Feb 05, 2017	280
14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허스크밋나븐(HuskMitNavn)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A4용지와 검정색 사인펜만을 이용해 세상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가 막힌 위트를 담은 일러스트 시리즈를 만들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생각한...
13	눈...눈 1		이현숙	Jan 25, 2017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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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천상의 악기/김별	이현숙	Jan 23, 2017	123
12		천상의 악기 / 김별 나는 악기입니다 수천의 현(絃)을 가진... 나는 맑고 곱고 오묘한 소리를 끝없이 냅니다 그러나 가엽게도 이 고귀한 악기는 거미줄이 쳐진 창고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 채 오래도록 버려져 있어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은 어리석은 악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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