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일필 (一日 一筆)

Articles 106
No.
Subject
Author
86 2017년과 2018년의 경계에서 file
성민희
Jan 04, 2018 39
 
85 이해 불가 file
성민희
Apr 21, 2018 39
 
84 40년의 세월 file
성민희
Apr 21, 2018 39
 
83 가끔 불평을 터뜨리는 것도 괜찮아
성민희
Feb 25, 2017 40
" 복도에 불 꺼도 되나?" 뒤따라 나오면서 하는 남편의 말에 울컥 부아가 치민다. 뒤에 나오는 사람이 당연히 불을 끄고 나와야지 그걸 묻기는 왜 물어. 깜깜한 새벽에 먼저 나가는 사람이 불을 켜면서 나가면 뒤따라 나오는 사람이 끄면 될텐데 평소에 남편은...  
82 정원공사 중간 마무리 2 file
성민희
Oct 25, 2017 40
 
81 함께 한 인연의 고마움 file
성민희
Jan 04, 2018 40
 
80 다섯 살 꼬마의 땡큐카드 file
성민희
Jan 17, 2018 42
 
79 꿀벌의 설교 file
성민희
Jul 05, 2018 42
 
78 홈리스와의 하루 file
성민희
Jul 09, 2018 42
 
77 미국 사람의 가족 개념 file
성민희
Dec 15, 2018 42
 
76 재미수필가? Fun Essayist?
성민희
Aug 28, 2017 43
한국의 모 신문사 요청으로 매달 한 편씩 칼럼을 보내주고 있다. 며칠 전 우연히 그 신문사의 영문번역판을 보게되었다. 내 칼럼도 있었다. 그런데 원고는 그대로 게재했는데 약력 부분이 조금 어색했다. 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치다가 도로 돌아와서 유심히 들...  
75 가나안을 향하여
성민희
Mar 05, 2021 43
팬데믹 시기라 성경 공부도 zoom으로 한다. 성경을 시대별 사건별 인물별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지도를 펼쳐놓고 시간과 공간을 대비시켜 가며 공부를 하기는 처음이다. 아담과 하와가 쫒겨난 에덴 동산의 위치에서 아브라함이 고향을 버리고 ...  
74 영원히 같이 가자 말띠 동갑내기야 file
성민희
Jan 19, 2018 44
 
73 타고난 분복을 어찌하랴 file
성민희
Apr 21, 2018 44
 
72 어머니의 방
성민희
Jun 15, 2018 44
어머니가 또 넘어지셨다. 이번에는 교통사고 났을 때보다 더욱 심하게 아프단다. 응급실로 가서 MRI를 모두 찍어보았지만 아무런 이상은 없다. 뼈가 부러지지는 않더라도 금이라고 가야 입원을 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떠한 병원의 조처도 받을 수 없다....  
71 함께 흘린 세월은 보석이라
성민희
Aug 14, 2017 45
교회의 네 선교회가 합동으로 야유회를 가졌다. 1부 예배를 마치고 모두 부엌에 모여서 음식을 했다. 오이를 무치고 버섯을 볶고 고추조림을 하고 쌈장에 찍어먹을 상추와 고추와 실란트라를 씻고 수박을 쩍쩍 갈라서 예쁘게 자르고. 공원에서는 연기를 피우며...  
70 산불 뒤의 고요 file
성민희
Oct 11, 2017 46
 
69 책을 자유롭게 하라 file
성민희
Jun 14, 2021 46
 
68 나의 가족관을 반성한다 file
성민희
Dec 18, 2018 47
 
67 길거리 아이가 만드는 추억 1 file
성민희
Jan 18, 2019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