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
|
홀인원 패를 받다
3
|
성민희 |
Oct 11, 2018 |
180 |
|
25 |
|
뒷뜰에 찾아온 가을
|
성민희 |
Oct 11, 2018 |
56 |
|
24 |
|
미국 사람의 가족 개념
|
성민희 |
Dec 15, 2018 |
42 |
|
23 |
|
상하는 음식과 상하지 않는 음식
|
성민희 |
Dec 15, 2018 |
166 |
|
22 |
|
나의 가족관을 반성한다
|
성민희 |
Dec 18, 2018 |
47 |
|
21 |
|
7년 전 새해 아침
|
성민희 |
Jan 03, 2019 |
48 |
|
20 |
|
정초부터 펜드로잉을 배우다
|
성민희 |
Jan 07, 2019 |
81 |
|
19 |
|
같은 사물, 다른 생각, 복잡한 인간사
|
성민희 |
Jan 07, 2019 |
86 |
|
18 |
|
공평한 세상
|
성민희 |
Jan 16, 2019 |
58 |
|
17 |
|
이제는 우리가 보상 받을 시간
|
성민희 |
Jan 16, 2019 |
48 |
|
16 |
|
길거리 아이가 만드는 추억
1
|
성민희 |
Jan 18, 2019 |
47 |
|
15 |
|
왕따 당하는 청동오리 한마리
|
성민희 |
Jan 31, 2019 |
97 |
|
14 |
|
청동오리 두 마리
|
성민희 |
Mar 02, 2019 |
68 |
|
13 |
|
나의 생일 파티
1
|
성민희 |
Mar 10, 2019 |
100 |
|
12 |
간절하게 생각나는 시
2
|
성민희 |
Mar 22, 2019 |
118 |
20년 전이었다. 누가 편지 속에 시를 한 편 보내주었다. 첫 대목부터 나를 울컥하게 만들어 종이가 너덜거리도록 들고 다니며 외웠다. 잠이 오지 않는 이 밤. 왜 이렇게 간절히 이 시가 생각 나는가. 함께 지란지교를 꿈 꿀 친구를 떠올려본다. 지란지교를 꿈...
|
11 |
|
나를 울린 카드
2
|
성민희 |
May 12, 2019 |
63 |
|
10 |
|
코로나가 준 일상 1
|
성민희 |
Mar 21, 2020 |
63 |
|
9 |
|
되돌아온 일상
2
|
성민희 |
Feb 24, 2021 |
64 |
|
8 |
|
가나안을 향하여
|
성민희 |
Mar 05, 2021 |
44 |
팬데믹 시기라 성경 공부도 zoom으로 한다. 성경을 시대별 사건별 인물별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지도를 펼쳐놓고 시간과 공간을 대비시켜 가며 공부를 하기는 처음이다. 아담과 하와가 쫒겨난 에덴 동산의 위치에서 아브라함이 고향을 버리고 ...
|
7 |
|
그리운 소소함
|
성민희 |
Mar 10, 2021 |
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