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자     

 

무술년 2018 붉은 떠오르는 찬란한 새날입니다

제12회 재미수필 신인상에 입상하여 여러분과 함께할 있어 마냥 기쁩니다

이번 기회에 지나온 삶의 여정을 진실하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 

여러분과 함께하려고 해요.

 

 재미수필문학가협회가 세계 속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작품을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모든 분에게 많은 행복과 즐거움이 항상 같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