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재미수필문학가협회의 신인상과 등단을 축하합니다.
같이 고민하며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글을 창작해 가길 바래봅니다.
부지런한 이희숙 선생님, 언제 또 들어 오셔서 이렇게 멋진 꽃바구니를...
늘 고맙습니다.
갤러리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재미수필문학가협회의 신인상과 등단을 축하합니다.
같이 고민하며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글을 창작해 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