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마당

최근자
2021.02.19 12:09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신문사는 입맛에 맞게 제목을 바꾸는가 봅니다.

저는 ' 밤비 그 다음날에' 라는 제목이 더 마음에 들지만...

바닷가 산책은 사색하기도 좋고, 건강증진에도 좋지요.

저도 자주 갑니다.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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