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마당

김자넷
2021.01.17 13:57

정말 흔한게 달력이였는데 올해는 달랐던것 같아요. 달력 얻어 달라는 부탁을 받을 정도였으니깐요. 넘치면 귀함을 모르고, 부족함속에서 소중함을 깨달아요.  그냥 무심히 넘어갈 수있는 작은것에서도 글감을 찾으시는 선생님의 섬세함이 놀랍고 경이로워요.  건강하시고 좋을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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