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마당

김영교
2018.01.14 11:50

김화진 

선생님, 육신의 고통이 얼마나 마음까지 힘들게 하는지를 겪어보았습니다.

마주 잡을 수 있는 사랑의 손들이 곁에 계시니 잘 이겨내실 줄 믿습니다.

감사기도반으로 월반하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감사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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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01:06:43 (162.237.44.129)
협회회원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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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흔적, 가슴을 데펴줍니다.

나름대로 자기 몫의 짐을 껴안고 

그런대로 적응하며 잘 견디고 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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