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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5월, 구름 꽃피는 항구해변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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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y 0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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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5월, 구름 꽃피는 항구해변에 양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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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이민선 갤릭호 깃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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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pr 2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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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을 향한 메이플라워호 깃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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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pr 2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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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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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pr 1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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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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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pr 1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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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단상 斷想 양 상 훈 찬란한 봄이 시작되는 4월은 생명력이 약동하는 계절이다. 사계절 중에서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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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유품- 가시고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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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r 2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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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유품-가시고기의 사랑 양상훈 빛바랜 어머님의 흑백사진 한 장. 나라 빼앗긴 시대적 삶의 괘적 어둠의 심연을 탈피하려 망국이 깔아 놓은 현해탄 바닷길 난간에 꽂아 놓은 슬픈 깃발.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붉은 땅에 탐욕의 화살과 군마의 거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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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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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r 2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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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길목에서 양상훈 군사분계선을 넘어 동토의 첫 걸음 샘물마저 뜨거운 溫情里 첫 발자국 노천탕에 맑아진 영혼. 금강문에서 버터 서있는 수문장이 눈 부릅뜨며 한마디 일갈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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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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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Dec 3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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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자 (送舊迎新) 양상훈 인류 사회는 역사를 통 털어 끊임없는 전쟁과 치명적인 전염병의 창궐, 천연 재해 등으로 흥망성쇠興亡盛衰의 변천을 거듭해 왔었다. 저물어가는 2023년 한해도 多事多難한 해로 예외는 아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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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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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Nov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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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평 양에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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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Nov 0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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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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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Oct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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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삶 양상훈 우리 생활 주변에는 냄새나는 사람과 향기 나는 사람이 꼭 있기 마련이다. 향기는 겉을 가꾼다고 나는 것이 아니다. 향수 뿌린 사람에게 나는 향이 아니라 그 사람의 고유한 인품을 뜻한다. 향수뿌린 사람보다 분명 향기 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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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의 법칙 따스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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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Jul 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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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의 법칙 따스한 공간 양상훈 일본의 관상용 비단잉어 중에 코이(Coi)라는 신비한 물고기가 있다. 코이는 보통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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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버스 THe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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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Jun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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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정원 신비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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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y 0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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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지 않은 역사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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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pr 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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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촛불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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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r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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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촛불은 그만 양상훈 촛불을 태워 밝히는 희생 타들어가는 고통도 겸허와 숭고로 자유 정의 평화로 승화시켜라 살을 날리는 동토에 피보다 붉은 꽃 매화향기로 이제 촛불을 태워라 하늘까지 올라 미친병의 유희 생명의 숨소리를 광란의 바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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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바다는, 한반도 조국이 이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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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r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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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정착 120주년과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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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r 0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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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의 사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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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Feb 2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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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에서물든 고운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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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Feb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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