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마당

박진희
2024.01.22 18:02

정말 물가가 요즘 말로 '후덜덜'하죠. 예전에 8불이면 될 가격이었겠죠?

전 30분이라지만 정작 반 밖에 안되는 점심시간이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요.

선생님과 산보하면서 함께 점심을 한 기분이었어요. 그나마 맛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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