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Articles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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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잔고 0의 삶 file
박유니스
May 29, 2026 412
 
63 버리고 갈 것이 그것뿐이랴 1
박유니스
May 07, 2026 1110
버리고 갈 것이 그것뿐이랴                                                                                                               박 유니스     집을 줄여 이사 가기로 했다.   옮겨 갈 집을 정한 뒤, 나는 나 자신에게 방하착을 선언했다. 먼...  
62 신의 놀이터 1 file
박유니스
Apr 24, 2026 1454
 
61 메자닌에 서서 file
박유니스
Apr 11, 2026 1558
 
60 그럴 만한 이유 1 file
박유니스
Mar 25, 2026 1896
 
59 내가 떠난 자리 1 file
박유니스
Mar 16, 2026 2193
 
58 [문예마당] '부실이'와 어머니 1 file
박유니스
Jun 19, 2025 2626
 
57 [문예마당] 설국을 뒤로 하고 5 file
박유니스
Apr 17, 2025 2686
 
56 호랑나비 날다/ 박 유니스 3 file
박유니스
Mar 24, 2025 2568
 
55 퇴고의 길 / 박 유니스 2
EunicePark
Mar 21, 2024 2585
퇴고의 길 / 박 유니스   가난한 음악가 부부가 있었다. 단칸방에 세 들어 살던 이들은 어느 날 밤, 부인이 한 쪽 팔로 침대 바로 곁에 있는 피아노 건반을 잠결에 건드렸다. 굉음이 났다. 잠들었다가 이 불협화음을 들은 남편은 부시시 일어나서 두 손으로 건...  
54 구름 나라에 간 사랑이 / 박유니스 1
EunicePark
Mar 21, 2024 2523
구름 나라에 간 사랑이 / 박유니스   어릴 때, 집안에는 고양이가 늘 두세 마리씩 있었다.  그중에서도 살찌니는 특히 나를 따랐다. 대문에서 본채가 멀리 떨어져 있고 초인종도 없던 시절, 보충수업을 듣고 모두 잠든 뒤에 집에 오면 살찌니는 대문 고리를 달...  
53 [문예마당] 몽생미셸 3 file
EunicePark
Jan 27, 2024 2702
 
52 포트 레너드 우드의 햇살 4
EunicePark
Oct 25, 2023 2614
                       포트 레너드 우드의 햇살 박유니스   미주리 주립대학에 재직할 때였다.  학교에서 서쪽으로 20마일 떨어진 곳에 포트 레너드 우드(FT. Leonard Wood)가 있었다. 모병제인 미국에서 한국의 논산 훈련소 같은 곳이다. 공병과 신병들을 ...  
51 시간이 지나면 / 박유니스 5 file
EunicePark
Oct 04, 2023 2542
 
50 어떤 감사 2
EunicePark
Sep 25, 2023 2573
어떤 감사   교회 뜰에 한 여름의 눈부신 햇살이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천천히 차를 주차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삼십 대 초반인 지인의 아들이 뜻밖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 아들에 대한 부모의 남달랐던 기대를 아는 터라 위로할 말조차 떠오르지 ...  
49 [문예마당] 8학년들의 반란 4 file
EunicePark
Aug 02, 2023 2609
 
48 합평과 수필 쓰기/ 박유니스 3
EunicePark
Jul 21, 2023 2806
                                             합평과 수필 쓰기/ 박유니스    그동안 동료 문인들과 오랜 시간 합평과 글쓰기를 하고 또 최근에 신인상 심사위원을 하며 느꼈던 점 등을 공유해 보기로 합니다.    o. 합평할 때   한 가지를 지적하려면 한 가...  
47 [기고] 다름을 인정하기 3
EunicePark
Jun 01, 2023 2573
    [Los Angeles] 입력 2023.05.23 20:05 + A - A   다름을 인정하기     산책을 나섰다. 차도 건너에 있는 나지막한 구릉을 한 바퀴 돌아올 작정이다. 집에서 차도 어귀까지 이어지는 작은 오솔길에 들어섰다. 길 양옆으로는 잔디밭이 있고 어른 셋이 어깨...  
46 공들의 계절/ 박유니스 1
EunicePark
May 10, 2023 2639
공들의 계절/ 박유니스                                                                                                    막 연두색에서 진초록으로 옷을 갈아입은 거리의 나뭇잎들이, 5월의 살랑대는 훈풍과 가벼운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아침 일찍...  
45 [문예마당] 아침의 코러스 2 file
EunicePark
May 08, 2023 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