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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수필] 아름다운 마음/김수영 2
이현숙
Mar 14, 2020 112
[수필] 아름다운 마음 김수영 / 수필가· [LA중앙일보] 발행 2020/03/04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20/03/03 20:34 "절망한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희망을 주는 말…" 2차 세계대전 때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육백만 명이 넘는 유대인이 가스실에...  
163 에스토니아의 위대한 애국자, 구스타브 어네색스/여행기 file
김수영
Dec 25, 2019 158
 
162 러시아의 겨울 궁전과 볼셰비키 혁명/여행기 file
김수영
Dec 25, 2019 220
 
161 비오는 날의 야외 결혼식 2 file
김수영
Dec 20, 2019 412
 
160 미국 국가에 담긴 뜻
김수영
Dec 17, 2019 806
미국의 국가에 담긴 뜻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할 일이 많지만, 미국의 시민권자가 된 것 감사한다. 그럼에도 미국의 국가(national anthem)의 가사를 잘 외우지도 못했고 그 내용의 뒷 배경도 잘 알지도 못했다. 나 자신이 참 부끄럽다고 생각해 보...  
159 어느 권사님의 사부곡
김수영
Nov 30, 2019 114
                                                       한연선 권사님과 함께                                                     한연선 권사님이 UCLA치과대학에서 받은 상장 어느 권사님의 사부곡(思夫曲)    오래전에 신문에 난 사부곡에 대한 기사...  
158 동생과 함께한 캐나다 여행 file
김수영
Oct 31, 2019 67
 
157 누렁지 타령
김수영
Aug 28, 2019 240
누렁지 타령    요즈음 날씨가 갑자기 더워 입맛을 잃었다. 더위를 먹은 것도 아닌데 나이 탓인지 무엇을 먹어도 음식이 맛이 없다. 덕택에 몸무게가 15 파운드가 빠져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다.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학교 운동장에서 땡볕에 운동회 연습...  
156 며느리와 교외 나들이 1 file
김수영
Jun 21, 2019 119
 
155 믿음의친구 선배 목사님
김수영
Jun 21, 2019 102
믿음의 친구 선배 목사님                                                                                                        빅베어 근처 루선벨리에 선배 목사님이 살고 계신다. 우리 집에서 가려면 내 운전 실력으로 약2시간 반이 걸린다. 거리가 ...  
154 100 세 건강 '뉴스타트' 2 file
김수영
May 27, 2019 107
 
153 강원도 산불을 보면서 1
김수영
Apr 18, 2019 110
강원도 산불을 보면서    강원도 강릉 속초 고성 등 산불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었다. 축구장 740개 크기의 면적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다. 집도 530여 채, 건물 100여 동이 타고 소방차도 800 여대 넘게 출동하고 이재민도 722여 명이 발생했다고...  
152 전기없는 세상에 살아보니 1
김수영
Apr 18, 2019 137
전기가 없는 세상에 살아보니     전기가 없는 세상 한 번이라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전기가 없다면 모든 것이 마비가 되어 아무것도 못할 것이다. 집안에 있는 전기제품인 냉장고 TV 세탁기 개스렌지 컴퓨터 스마트 폰 등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밤에는 ...  
151 내가 만난 '애국자' 스코필드 박사 1 file
김수영
Mar 27, 2019 264
 
150 부자와 가난한 자 1
김수영
Feb 03, 2019 115
부자와 가난한 자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난하게만 산다면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이 안타깝게 생각할 것이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난할 때도 있고 열심히 노력해서 부유해질 때도 있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인...  
149 북가주에서 생각한 포카혼타스
김수영
Dec 14, 2018 120
                                                         북가주에서 생각한 포카혼타스    수년 만에 모처럼 북가주 새크라멘토에 사는 딸네 가족을 만나러 아들 며느리와 함께 방문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처럼 바라던 단비가 ...  
148 링컨 박물관이 처한 어려움
김수영
Nov 08, 2018 173
링컨 박물관이 처한 어려움    얼마 전 위싱톤 포스트 지에 실린 기사를 의미 깊게 읽고 깊은 상념에 빠진 적이 있었다.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애이브라햄 링컨의 도서관과 박물관에 관한 기사였다. 이 도서관과 박물관을 지원...  
147 '팔순 시집'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1
김수영
Nov 08, 2018 145
‘팔순 시집’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올해 팔순을 맞아 팔순기념 시집 ‘그리운 손편지’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일정을 잡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다. 식당 예약이 가능해야하고 오시는 손님들의 불편함이 없어야 하고…등등 어려운 결정이었다. 더욱이 제부(김...  
146 달라진 미스 아메리카 심사기준
김수영
Oct 05, 2018 150
달라진 미스 아메리카 심사기준    미스 아메리카는 더 이상 미인 선발대회가 아니라고 한다. 옛날에 생각하던 그런 미인대회가 아니란 것이다. 여자들은 더 이상 하이힐을 신고 수영복을 입고 무대를 걷지 않을 것이고 외모 보다는 인생의 목적과 인격의 아름...  
145 자랑스러운 '학술원 회장' 오빠 1
김수영
Aug 01, 2018 84
자랑스러운 ‘학술원 회장’ 오빠      나이가 들어갈수록 멀리 고국에 살고 계시는 오빠가 참 그립고 보고 싶을 때가 많다. 한국전쟁 때 아버지를 여의고 오빠가 동생들을 사랑하시고 보살펴 주셔서 늘 고마움에 감사가 절로 나온다. 큰 오빠께서는 동생들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