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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200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40	꿈꾸는 자		김수영	Dec 31, 2016	111
140	꿈꾸는 자 영롱한 꿈을 가진 자는 별처럼 삶이 반짝인다. 활기가 넘치고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가 샘물처럼 솟구친다...
139	정월 대 보름달		김수영	Jan 01, 2017	290
139	정월 대보름달 일 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이라고 하는 정월 대보름달은 추석 대보름달과 함께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새겨진 아름다운 대자연의 향연이 베풀어지는 명절 중의 명절이다. 올해에도 나는 이 보름달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한 달...
138	형설 지공(螢雪之功)		김수영	Jan 01, 2017	264
138	무주 반딧불 축제에 다녀와서 형설 지공(螢雪之功) 金秀映 올해 6월 중순 전라북도 무주에서 열리는 반딧불 축전에 참...
137		정유년 새해 아침에 2	김수영	Jan 02, 2017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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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어느 미국 소년의 집념		김수영	Jan 02, 2017	96
136	어느 미국 소년의 집념 아이젠하워 공원이 집 근처에 있어서 나는 자주 그곳으로 산책하러 나간다. 이 공원은 아이젠하워 대통령 이름을 따서 붙인 공원이라 주위에 여러 공원이 많지만, ...
135	백악관의 마그놀리아 트리/중앙일보 '이 아침에' 1		김수영	Feb 14, 2018	196
135	백악관의 매그놀리아 트리 Magnolia Tree는 백악관 정원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이다. 미국의 39명의 대통령 재임 기간 굿굿이 서 있었다. 무성한 푸른 잎들은 외국에서 방문한 귀빈들에게 그늘을 드리워 주었다. 대통령이 기자 회견할 때나 각료들과 회의 할 때...
134	시한부 인생		김수영	Jan 03, 2017	222
134	시한부 인생 고고의 울음소리를 내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 살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자기의 수 한을 다하고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명에 횡사 혹...
133		겨울 여행에서 만난 레드우드(Redwood) 원시림	김수영	Jan 05, 2017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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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악명 높은 앨커트래즈 교도소	김수영	Jan 08, 2017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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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오리무중(五里霧中) 폭우 속에서	김수영	Jan 08, 2017	263
131		오리무중(五里霧中) 폭우 속에서 노아 홍수 때 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땅속의 샘들이 터져서 40 주야를 비가 이 지구 상에 쏟아졌다고 한다. 얼마나 엄...
130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김수영	Jan 10, 2017	272
130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며칠 전에 아들의 절친한 친구가 갑자기 자동차 차고에서 목메어 자살한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면서 그를 잘 알던 친한 친구들이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 오늘 저녁8시에 입관 예배가 있어서 아들은 예복을 입고 나갔다. 살아...
129		미운 정 고은 정	김수영	Jan 11, 2017	199
129		미운 정, 고운 정 우리나라 속담에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깊다.’란 말이 요즈음 나에게 이토록 실감이 날 줄 몰랐다. 딸이 사는 북가주 새크라멘토에 와서 꼬마 숙녀들이 다 되어 있는 ...
128		겨울 강	김수영	Jan 12, 2017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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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어머니의 장독대	김수영	Feb 23, 2017	415
127		어머니의 장독대 유약을 발라 윤기가 반지르 흐르는 질항아리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 장독대는 어머님 사랑이 듬뿍 담겨 있었다. 햇빛이 잘 드는 남향에다 장독대를 만들어야 된장, 고추장이 잘 ...
126	작은 거인 피천득 교수님 추모의 글		김수영	Jan 19, 2017	448
126	작은 거인 피천득 교수님 추모의 글 교수님은 아들 둘과 딸 모두 삼 남매를 슬하에 두고 계셨다. 교수님은 딸 서영이를 무척 사랑하셨다. 옆에서 지켜보노라면 좀 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사랑하셨...
125	유혹/성경수필		김수영	Jan 12, 2017	131
125	유혹/성경수필(Bible essay)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종류의 유혹을 받고 살아간다. 자기 분수를...
124	벌(bee)과의 전쟁		김수영	Jan 13, 2017	204
124	지붕 밑에 까만 점이 모두 벌들이다 벌(bee)과의 전쟁 오 년 전에 뒤뜰 처마 밑에 무수한 벌들이 벌집을 지어 진을 치고 사방에 날아다니며 ...
123	물개와 고래의 비운		김수영	Jan 15, 2017	209
123	물개와 고래의 비운 새크라멘토 강은 한국의 한강처럼 강폭은 넓지 않지만, 수심이 매우 깊어 샌프란시스코 항만에서 배들이 이곳까지 물건을 실어나른다. 새크라멘토 시 중심을 ...
122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성경수필		김수영	Jan 20, 2017	604
122	은혜기도원 기도산 정상 기도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캘리포니아는 겨울에도 높은 산을 제외하고는 눈 오는 날이 거의 없다. 일 년 ...
121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후편		김수영	Jan 20, 2017	1280
121	은혜기도원 뒷산 기도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후편 산불이 진화된 지 며칠이 지났다. 많은 성도가 이번 산불에 놀라 얼마나 마음고생 했는지 모두가 탈진 상태였다. 이번 화마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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