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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93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93		아픔,통증에 관한 영어 단어들 1	김수영	Apr 22, 2024	29
93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 두어야 될 것은… 아플 때에 내놓게 되는 소리- 즉 한국어의 “아야! 아얏!” – 에 해당되는 영어는 Ouch, Ouch! (아우치) 다. 그리고, 자기의 몸이 아프게 되면, 그 때에는, 그 아픈 느낌을 표현해야 되는데… 그 때에 쓰이게 ...
92		이어령 기도문/하나님 우리 조국을 구원하소서	김수영	Dec 20, 2017	586
92		하나님 우리 조국을 구원하소서 이어령 기도문 당신은 이 나라를 사랑합니까? 한국은 못난 조선(朝鮮)이 물려준 척박한 나라입니다. 지금 백척간두 벼랑 끝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선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헤지고 구멍 나 비가 새고 고칠 곳이 많...
91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자전적 수필집 '가슴으로 승부하라'를 읽고서....	김수영	Nov 20, 2016	411
91		LA 스코필드 박사 기념 전시회에서 정운찬 박사와 함께/시 낭송 후 정운찬 전 총리의 자전적 수필집 ‘가슴으로 승부하라’를 읽고서…. 정운찬 전 총리께서 스코필드 박사가 한국에 오신 100주년을 맞아 미국 LA에서 스코필드 박사 특별 전시회를 ...
90		'한국에 묻히고 싶다'/I Wish to Be Buried in Korea	김수영	Nov 21, 2016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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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그네를 타면/남가주 한인음악회 협회 제 11회 창작 가곡제 가사로 선정	김수영	Nov 22, 2016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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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기이하고 놀라운 해 2017년	김수영	Nov 29, 2016	826
88		성경은 창세기 5장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긴 수명인 969세의 소유자인 므두셀라의 아들이며 노아의 아버지인 라멕이 777세를 살고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숫자 777이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가 임했다. 　 지금...
87		세월 속에 깊어가는 뜨거운 사랑과 은혜	김수영	Dec 22, 2016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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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KIATS 원장 김재현 박사를 만나다	김수영	Dec 22, 2016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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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재미 문인 김수영 수필집 '늘 추억의 저편' 출판기념회 가져/스포츠 닷컴	김수영	Mar 29, 2017	562
85		在美文人 김수영 출판기념회 가져 2014.06.29 11:42:00 스포츠닷컴7 在美文人 김수영 출판기념회 가져 수필집 '늘 추억의 저편' 출판기념회에서 저자 김수영 수필가와 함께 기념 ‘늘 추억의 저편’ 수필집 출간, 정운찬 전 총리 등 참석 한국신춘문예 엄원지...
84		김수영 시인, 시집 '바람아 구름아 달아' 출간/스포츠 닷컴	김수영	Mar 29, 2017	371
84		김수영 시인, 시집 ‘바람아 구름아 달아’ 출간 2015.10.01 22:04: 스포츠닷컴 저자 김수영과의 인터뷰 중 기념 찰영 미국에서 할동 중인 시인,수필가 김수영 씨가 최근 시집 ‘바람아 구름아 달아’를 출간했다. 미국 L.A에서 시인, 수필가로 활동중이며 수필집 ...
83		김수영 시인 출판기념회 가져/처녀작 <바람아 구름아 달아> 펴내/크리스찬 투데이	김수영	Mar 29, 2017	307
83		커뮤니티 김수영 시인 출판기념회 가져 처녀작 <바람아 구름아 달아> 펴내 송금관 기자 기사입력: 2015/11/11 [09:57] 최종편집: ▲ 시인 김수영 목사(앞줄 가운데)가 <바람아 구름아 달아> 출판기념식을 마치고 축하객들과 함께 기념촬영...
82		미얀마 로힝족의 학살	김수영	Dec 20, 2017	259
82		지난 8월 미얀마에서 정부군과 이슬람교도 로힝야족과의 유혈 충돌 사태가 발생한 뒤 한 달 동안 로힝야족 약 9000명이 학살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보수적으로 잡아도 최소 6700명이 희생됐다고 국경없는의사회(MSF)가 밝혔다. 　 14...
81		캐나다 로키 산맥/국립공원	김수영	Aug 01, 2017	1039
81		카나디안 로키산의 위치 로키산맥은 카나다와 미국 서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산맥입니다. 남한 면적의 절반에 맞먹는 산맥 안에는 제스퍼국립고원 밴프국립공원 등 8개의 국립공원이 있으며 대부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80		백목련과 개나리/부모님 산소에서	김수영	Aug 06, 2017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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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미얀마 이동 선교사님과 함께	김수영	Aug 25, 2017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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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이 아침의 홍복		김수영	Feb 04, 2018	183
78	1. * 이 아침의 홍복. 보낸사람 : 홍승주 18.02.04 02:29 메일 내용 *** 잊을 수 없는 누명. 이 아침에. 수필가 김수영. 감기로 더덕 더덕 누빈 이 아침에 수필가 김수영 님의 글은 청순한 삶의 청량제입니다. 인정과 미담. 흐뭇한 삶의 실화. 살아 ...
77	'O Worm Jacob' '지렁이 같은 야곱아' 영시 2		김수영	Feb 02, 2023	65
77	'O Worm Jacob! Soo Yong Kim Even though your body was cut into two pieces, Like worm you survived, O worm Jacob! Indian Poet, Tagore called Korea, ‘The Lamp of the East’ In his poem,...
76		시경/시로 그린 그림 2	김수영	Feb 02, 2023	66
76		허리가 두 동강으로 잘려도 지렁이처럼 되살아난 지렁이 같은 야곱아 　 타고르가 읊은 ‘동방의 등불’에서 ‘열방의 등불’로 우뚝 선 경제대국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외세의 침입에도 거뜬히 살아남은 ...
75		팔순기념 출판기념회	김수영	Dec 15, 2018	300
75		팔순기념 출판기념회 김수영 http://mijumunhak.net/soogwenk/189012 2018.10.03 08:53:13 (172.126.244.208) 5 0 2018년 9월 29일
74		팔순기념 시집 '그리운 손 편지' 출간	김수영	Oct 01, 2018	326
74		김수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리운 손 편지’를 출간하다 올해에 팔순을 맞이한 김수영 시인의 두번째 시집 ‘그리운 손 편지’가 출간되었다. 70세에 문단에 등단한 늦깎기 작가이지만첫 수필집 ‘늘 추억의 저편’을 펴 내었고 첫번 째 시집 ‘바람아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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