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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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자전적 수필집 '가슴으로 승부하라'를 읽고서....
김수영
Nov 20, 2016 411
    LA 스코필드 박사 기념 전시회에서 정운찬 박사와 함께/시 낭송 후     정운찬 전 총리의 자전적 수필집 ‘가슴으로 승부하라’를 읽고서….      정운찬 전 총리께서 스코필드 박사가 한국에 오신 100주년을 맞아 미국 LA에서 스코필드 박사 특별 전시회를 ...  
92 '한국에 묻히고 싶다'/I Wish to Be Buried in Korea file
김수영
Nov 21, 2016 364
 
91 그네를 타면/남가주 한인음악회 협회 제 11회 창작 가곡제 가사로 선정 file
김수영
Nov 22, 2016 228
 
90 기이하고 놀라운 해 2017년
김수영
Nov 29, 2016 826
        성경은 창세기 5장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긴 수명인 969세의 소유자인 므두셀라의 아들이며 노아의 아버지인 라멕이 777세를 살고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숫자 777이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가 임했다.   지금...  
89 세월 속에 깊어가는 뜨거운 사랑과 은혜 file
김수영
Dec 22, 2016 262
 
88 KIATS 원장 김재현 박사를 만나다 file
김수영
Dec 22, 2016 526
 
87 재미 문인 김수영 수필집 '늘 추억의 저편' 출판기념회 가져/스포츠 닷컴 file
김수영
Mar 29, 2017 562
在美 文人 김수영 출판기념회 가져 2014.06.29 11:42:00 스포츠닷컴7 在美 文人 김수영 출판기념회 가져 수필집 '늘 추억의 저편' 출판기념회에서 저자 김수영 수필가와 함께 기념 ‘늘 추억의 저편’ 수필집 출간, 정운찬 전 총리 등 참석 한국신춘문예 엄원지...  
86 김수영 시인, 시집 '바람아 구름아 달아' 출간/스포츠 닷컴 file
김수영
Mar 29, 2017 371
김수영 시인, 시집 ‘바람아 구름아 달아’ 출간 2015.10.01 22:04: 스포츠닷컴 저자 김수영과의 인터뷰 중 기념 찰영 미국에서 할동 중인 시인,수필가 김수영 씨가 최근 시집 ‘바람아 구름아 달아’를 출간했다. 미국 L.A에서 시인, 수필가로 활동중이며 수필집 ...  
85 김수영 시인 출판기념회 가져/처녀작 <바람아 구름아 달아> 펴내/크리스찬 투데이
김수영
Mar 29, 2017 307
    커뮤니티   김수영 시인 출판기념회 가져 처녀작 <바람아 구름아 달아> 펴내   송금관 기자       기사입력: 2015/11/11 [09:57]  최종편집:     ▲ 시인 김수영 목사(앞줄 가운데)가 <바람아 구름아 달아> 출판기념식을 마치고 축하객들과 함께 기념촬영...  
84 캐나다 로키 산맥/국립공원
김수영
Aug 01, 2017 1036
          카나디안 로키산의 위치 로키산맥은 카나다와 미국 서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산맥입니다. 남한 면적의 절반에 맞먹는 산맥 안에는 제스퍼국립고원 밴프국립공원 등 8개의 국립공원이 있으며 대부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83 백목련과 개나리/부모님 산소에서 file
김수영
Aug 06, 2017 243
 
82 미얀마 이동 선교사님과 함께 file
김수영
Aug 25, 2017 307
 
81 이어령 기도문/하나님 우리 조국을 구원하소서
김수영
Dec 20, 2017 586
하나님  우리 조국을  구원하소서 이어령 기도문     당신은 이 나라를 사랑합니까? 한국은 못난 조선(朝鮮)이 물려준 척박한 나라입니다.   지금 백척간두 벼랑 끝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선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헤지고 구멍 나 비가 새고 고칠 곳이 많...  
80 미얀마 로힝족의 학살
김수영
Dec 20, 2017 259
                 지난 8월 미얀마에서 정부군과 이슬람교도 로힝야족과의 유혈 충돌 사태가 발생한 뒤 한 달 동안 로힝야족 약 9000명이 학살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보수적으로 잡아도 최소 6700명이 희생됐다고 국경없는의사회(MSF)가 밝혔다.   14...  
79 이 아침의 홍복
김수영
Feb 04, 2018 182
1.    * 이 아침의 홍복.  보낸사람 : 홍승주 18.02.04 02:29  메일 내용 *** 잊을 수 없는 누명. 이 아침에. 수필가 김수영.   감기로 더덕 더덕 누빈 이 아침에 수필가 김수영 님의 글은 청순한 삶의 청량제입니다.   인정과 미담. 흐뭇한 삶의 실화. 살아 ...  
78 팔순기념 시집 '그리운 손 편지' 출간
김수영
Oct 01, 2018 326
김수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리운 손 편지’를 출간하다     올해에 팔순을 맞이한 김수영 시인의 두번째 시집 ‘그리운 손 편지’가 출간되었다. 70세에 문단에 등단한 늦깎기 작가이지만첫 수필집 ‘늘 추억의 저편’을 펴 내었고 첫번 째 시집 ‘바람아 구름...  
77 인터뷰/대한민국학술원 회장-김동기(상학54)교우
김수영
Nov 12, 2018 170
최초의 고대출신 학술원 회장, 학계 최고 권위자로 모교 명예 드높이다 대한민국학술원은 1954년에 창설됐다.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우리나라 학술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긴 학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외에 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술기관으로 대한민...  
76 팔순기념 출판기념회
김수영
Dec 15, 2018 300
팔순기념 출판기념회 김수영 http://mijumunhak.net/soogwenk/189012 2018.10.03 08:53:13 (172.126.244.208) 5 0   2018년 9월 29일  
75 서가산책/비전통신
김수영
Dec 17, 2018 97
        자매 김영교 시인(오른쪽)과 함께         시인 김수영의 두 번째 시집 '그리운 손편지'가 출간됐다. LA에서 70세에 문단에 등단한 김수영 시인은 늦깎이 작가지만 수필집 '늘 추억의 저편'과 시집 '바람아 구름아 달아'를 펴내는 등 누구보다...  
74 부정부패와 국가흥망
김수영
Apr 24, 2019 205
부정부패와 국가흥망                                                         김동기/고려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학술원 회장     영국인 기번(Edward Gibbon)이 쓴 “로마제국 쇠망사”(The History of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를 보면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