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
 |
어두운 터널를 헤처 청신호를 밝히다
3
|
양상훈 |
Jan 15, 2023 |
182 |
|
61 |
 |
문고리
|
양상훈 |
Dec 23, 2022 |
172 |
|
60 |
 |
무 제 <시>
|
양상훈 |
Dec 23, 2022 |
157 |
|
59 |
한미동맹과 한국명운 (단편)
|
양상훈 |
Nov 16, 2022 |
163 |
한미동맹과 한국의 명운 양상훈 1. 한국전쟁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미국33대 핸리 트루먼 대통령방에 1950년 6월24일(현지시각,한국은 6,25일) 새벽2시에 긴급 ...
|
58 |
국수 사랑-예찬-
|
양상훈 |
Nov 11, 2022 |
187 |
국수 사랑-禮讚- 양상훈 “ 저, 남자친구한테 청혼을 받았어요.” “ 정말? 축하해! 이제 곧 국수 먹게 해 주는 거야.” 한 청춘남녀가 오랫동안 열애 끝에 사랑이 발효되어 익어갈 때 쯤. 기뻐서 자랑삼아 꺼내는 대화이다. 국수는 전통적으로 단...
|
57 |
알로하의 하늘선 Aloha Skyline
|
양상훈 |
Oct 29, 2022 |
172 |
알로하의 하늘선(Aloha Skyline) 양상훈 태고시대 태평양이 열리면서 화산폭발로 빚어낸 산맥과 바다 8개의 큰 섬과 수많은 산호초들로 낙원 대각선 밧줄로 어깨동무 이웃으로 묶여있다. 본토에서 외진 땅 튼튼한 철선으로 붙들고 수...
|
56 |
 |
천재불용과 발본색원
|
양상훈 |
Sep 23, 2022 |
175 |
|
55 |
 |
그리운 금강산-구룡폭포 등반길
|
양상훈 |
Sep 23, 2022 |
142 |
|
54 |
 |
메마른 그 땅에도 생명의 단비가
|
양상훈 |
Sep 05, 2022 |
158 |
|
53 |
금단의 섬
|
양상훈 |
Aug 26, 2022 |
182 |
|
52 |
 |
이올라니 Iolani 의 애환
|
양상훈 |
Aug 05, 2022 |
139 |
|
51 |
 |
동창이 밝아지니 노고지리 우지지네
|
양상훈 |
Jul 15, 2022 |
169 |
|
50 |
 |
하와이에도 내 조국이 있다
|
양상훈 |
Apr 25, 2022 |
171 |
|
49 |
 |
섬나라에서 역사를 빛낸 큰 별들
2
|
양상훈 |
Apr 22, 2022 |
175 |
|
48 |
산사 야음.산사에 묵으며 달밤에 취하다
|
양상훈 |
Apr 02, 2022 |
241 |
山 寺 夜 吟, 산사에 묵으며 달밤에 취하다. 양상훈 < 우수수 지는 나뭇잎 소리를, 성글은 빗소리로...
|
47 |
 |
동토에서 피어난 봄빛 (시)
1
|
양상훈 |
Mar 24, 2022 |
175 |
|
46 |
 |
무지개 버스 The Bus
2
|
양상훈 |
Mar 18, 2022 |
189 |
|
45 |
이 숲속으로 오라
|
양상훈 |
Feb 18, 2022 |
165 |
이 숲속으로 오라 양상훈 깊은 숲속에 누워 안식하는 천년의 고목이여 몸은 늙어 진토가 되고 단 한 방울 남은 진액마저도 뭇 벌레의 밥이 되어도 숲속의 식구들을 보듬으며 눈 지그시 감고 묵묵히 견디어 내는 위엄이여 생명이 나래...
|
44 |
 |
아미쉬 공동체의 라이프스타일
|
양상훈 |
Feb 18, 2022 |
410 |
|
43 |
잊어버리는 계절
1
|
양상훈 |
Dec 28, 2021 |
159 |
잊어버리는 계절 양상훈 신의 은총 중에 최고의 선물은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컴퓨터처럼 모든 것을 한없이 기억한다면 아마도 지옥이 아닐까싶다. 골치 아픈 세상에 그래도 살 수 있다는 것은 잊어버리는 은총을 받았기 때문이다. 연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