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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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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 |
Feb 2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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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목사님, 건강하시어 수협의 건강 지킴이가 되소서! 감사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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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과 손톱 /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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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 |
Feb 2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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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과 손톱 김영교 LA 근교에 있는 풀러턴은 가을이 무척 아름다운 동네이다. 친구 찬이네 집 뒷길이 단풍으로 풍경화를 그렸던 그 해 가을, 그 뒷산 풍광은 내 기억의 방에 지금도 아름답게 일렁이고 있다. 문학 동아리 모임이 그 동네 공원에 있는 날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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