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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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세이] 在美 수필가 최미자 씨의 ‘결코 외롭지만 않던 날’ 1
이현숙
Sep 27, 2022 65
[에세이] 在美 수필가 최미자 씨의 ‘결코 외롭지만 않던 날’ 9월 25일 샌디에이고에서 네 번째 수필집 출판 기념회 가져 글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왼쪽부터 ‘한국의 집’ 황정주 회장, 자원봉사자 앤지 김(Angie Ki...  
4 작은 사인회를 마치고
이현숙
Sep 27, 2022 30
작은 사인회를 마치고 문우님들 그간 평안하세요. 최미자수필가 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수필집을 내고 몇백부이지만 교보문고에서 매진이 되었다는 소식에 책을 계속 내게 되었답니다. 세번째는 두해 응모하여 방일영문화재단에서 지원금(육백만원) 대상자로 ...  
3 브겐빌리아 처럼 날아든 그대
김영교
Jun 03, 2022 42
언젠가 강치범 수필가 선생댁에서 두 내외분을 처음 뵜어요. 세월이 흐르고 베덷교회 연규호 선생님 출판 기념회 etc 그 사이 서로 자기 자리 지킴하면서 이 난세,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책 질 받았습니다. 반갑고 기뻤습니다. 무심코 제일 먼저 ...  
2 새해인사 5
최미자
Jan 15, 2019 58
편집일을 맡아 진행하신 분들이 수고 하시어  만드신 재미수필 20집을 읽으며 새해를 맞이 합니다. 그동안 새로 들어 오신 분들과 만나뵙지 못한 분들의 글을 읽으며 반갑습니다. 사실 지난해도 몇달동안  저는 건강이 좀 안좋았는데요.... 이제 서서히 다시 ...  
1 퓨전수필을 보고 이제야 인사를
최미자
Jul 24, 2018 27
여러분들이 애써 만드시는 퓨전수필을 보고 이제야 고맙하다는 한마디 드립니다.  가끔 재미수필 들어가려면 못들어가게 하는 영어글이 올라 망서리곤 했는데 오늘은 연결이 되어서....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