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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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샹젤리제 거리에서 4
이정호
Feb 10, 2025 1019
  샹젤리제 거리에서 / 이정호     콩고드 광장을 걸어갔다. 목이 잘려 나간 루이 16세가 뭐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나는 이곳에서 죽지만 영원히 이곳을 지켜볼 것이다.’ 그의 영혼이 이 콩고드 광장을 억누르고 있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오고 간다. 이제 2...  
90 오늘도 찾아 온 하루 2 file
이정호
Feb 03, 2025 952
 
89 룩셈부르크 여행
이정호
Jan 27, 2025 986
  룩셈부르크 여행 / 이정호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 꼬흐니슈 가 (Le Chemin de la Corniche)를 보고 다름 광장 (Place d'Armes)으로 갔다. 뻥 뚫린 광장 주위에 식당들이 있었다. 햄버거, 해산물,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다. 광장 가운데...  
88 디트리히 본회퍼의 ‘성도의 공동생활’을 읽고 2
이정호
Jan 20, 2025 1016
  디트리히 본회퍼의 ‘성도의 공동생활’을 읽고 / 이정호     아는 목사님으로부터 디트리히 본회퍼의 ‘성도의 공동생활’ 책을 추천 받았다.  본회퍼는 20세기의 사도 바울이라고 한다. 그는 독일 루터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반 나치운동을 하였으며 히틀...  
87 나는 자유인이다 2 file
이정호
Jan 13, 2025 982
 
86 파리의 어느 거리 2
이정호
Jan 06, 2025 958
파리의 어느 거리 / 이정호     장모님과 같이 여행을 해서 동생집에서 머물면 방도 충분치 않고 불편하실 것 같아서 Bookimg.com을 통해서 파리에 싸고 좋은 호텔을 예약을 했다. 결국 장모님은 도저히 같이 여행 갈 자신이 없어서 가시지 않았지만. 동생에게...  
85 암스테르담 여행 2
이정호
Dec 30, 2024 1054
  암스테르담 여행 / 이정호     벨기에 브뤼쉘에서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향했다. 대부분이 농촌 풍경이고 드문드문 건물이 기차 창가로 보였다. 암스테르담 역은 상당히 컸다. 역으로 나가니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졌다. 사람들이 바다 근처에 앉아있...  
84 한 문우의 떠남 6 file
이정호
Dec 23, 2024 983
 
83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고
이정호
Dec 16, 2024 896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고 / 이정호     ‘이방인’을 다시 읽었다. 박연실 수필가의 ‘언니, 내년엔 프라하 가자’를 읽었는데 카뮈의 ‘이방인’이 나온다. 그래서 다시 읽고 싶어 졌다. 이 소설은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양로원으로부터 ...  
82 어느 하루 저녁 2
이정호
Dec 09, 2024 772
  어느 하루 저녁 / 이정호     어느 하루의 오후였다. 하늘은 푸르렀다. 날씨는 쾌적하고 많이 덥지 않았다. 호텔 앞에 인어공주처럼 누워있는 조각상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시원하게 느껴졌다. 햇빛에 반사되는 물의 입자가 영롱하게 보였다. 벤치에 사람들이...  
81 암흑의 거리에서 2 file
이정호
Dec 02, 2024 768
 
80 브뤼셀 여행 2
이정호
Nov 25, 2024 747
  브뤼셀 여행 / 이정호     룩셈부르크에서 기타를 타고 브뤼셀에 도착했다. 일요일 오후였다. 기차역에 내리니 일하는 사람들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일요일이라 일하지 않는 가 보다 여겼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은 업무를 봐야 되지 않을 ...  
79 재미수필 4년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며 2 file
이정호
Nov 18, 2024 823
 
78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 꼬흐니슈 가를 가다 file
이정호
Nov 11, 2024 724
 
77 세 자매 이야기의 ‘언니, 내년엔 프라하 가자’를 읽고 2
이정호
Nov 04, 2024 741
  세 자매 이야기의 ‘언니, 내년엔 프라하 가자’를 읽고 / 이정호     오랫동안 책꽂이에 꽂혀 있었다. 무슨 책을 읽을 까 보다가 이 책이 눈이 띄었다. 오래 전에 받아 놓고 읽지를 않았다. 책이 두꺼워 읽기에 부담이 갔다. 책 제목은 멋이 있었다. 책을 읽...  
76 위로의 밤 2
이정호
Oct 28, 2024 747
  위로의 밤 / 이정호     매년 장애인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밀알의 밤이 열린다. 2024년 올해에는 가수 하림이 왔다. 나는 그 가수를 잘 몰랐다. 밀알의 밤 포스터에서 그의 웃는 얼굴을 봤을 때 밝아 보였고 뭔가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  
75 고흐 미술관에서 4 file
이정호
Oct 21, 2024 695
 
74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를 읽고
이정호
Oct 14, 2024 783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를 읽고 / 이정호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오강남 교수는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예수는 없다’라는 반어법을 사용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표현하여 진정한...  
73 파리 동생의 식당에서 1
이정호
Oct 07, 2024 741
  파리 동생의 식당에서 / 이정호     여동생이 파리에 정착한 지 오래되었다. 그곳에서 식당과 여행업을 하였는데 이제는 식당에 전념한다고 한다. 아주 오래 전에 10여년 전에 관광사를 통해 서유럽 4박 5일을 여행할 때 잠깐 파리에 들린 적이 있다. 그때에...  
72 고흐 마을에 가다 file
이정호
Sep 30, 2024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