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
엄마가 파마하는 날
|
배헬레나 |
Nov 16, 2017 |
56 |
오늘은 엄마를 단골미장원에 모시고 가 머리펌을 해드렸다. 신뢰하는 미용사님이라 안심하고 엄마 머리를 맡겨 드렸더니 마음에 드셨는지 팁까지 두둑히 주셨다. 점심은 만리장성에서 예진과 함께 삼선 간짜장과 삼선 짬뽕! 할머니와 큰손녀가 오랜만에 만나 ...
|
9 |
|
엄마와의 데이트
2
|
배헬레나 |
Nov 11, 2017 |
52 |
엄마와의 데이트 Outing with family , Nov 11, 2017 모처럼 공휴일 아침, 10시 30분쯤 엄마께 전화를 걸었다. 굳모닝 엄마, 아침은 드셨어요? 오늘 우리 추어탕 먹으러 갈까요? '추어탕'이라는 색다른 제안때문인지 왠지 오늘은 노모께서 선뜻 응하셨다. ...
|
8 |
|
힐링 호스
|
배헬레나 |
Nov 06, 2017 |
38 |
힐링 호스 그 때가 벌써 몇년 전이었던가? 우리는 말을 타러 갔었다. 나를 말에 앉혀 주던, 재임스 딘처럼 멋있는 백인 남자에게 물었다. "왜 이 말을 힐링 호스라고 부르죠?" 그가 답했다. - 이제 곧 알게 될 거라고. 그리고 바로 나는 말을 타고 떠났다. 말...
|
7 |
나 지금 가네
|
배헬레나 |
Nov 05, 2017 |
4218 |
나 지금 가네 나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네 지루했던 밤이 다 지나서 금빛 찬란한 태양 보고 싶어. 가로수 나무들이 나를 마중나와 있겠지. 네 고운 옷빛깔 빨리 보고 싶네.
|
6 |
|
순교자의 넋을 기리며
|
배헬레나 |
Sep 17, 2017 |
69 |
|
5 |
산거도사
|
배헬레나 |
Sep 15, 2017 |
454 |
산거도사 헬레나 배 산에 가면 거저 도를 알게 되지. 사람과 자연의 대화
|
4 |
네 가지 약속
2
|
헬레나배 |
Oct 18, 2016 |
300 |
1. Be Impeccable with your word 분명한 언어로 말하라 - Speak with integrity. 인격적으로 말하라. Say only what your mean. 의미있는 말을 하라. Avoid using the word to speak against yourself or to gossip about others. 자신도 비하하지 말고 ...
|
3 |
사랑을 위한 기도
|
헬레나배 |
Sep 04, 2016 |
723 |
Prayer for Love 사랑을 위한 기도 Thank You, Creator of the Universe for the gift of Life you have given me, 우주를 창조한 당신, 생명의 선물을 제게 주셔서 감사드려요. Thank You for giving me everything that I have ever needed, 제가 ...
|
2 |
세월은 모든 사람 사이에 똑같이 흐른다. 그러나 사람들이 세월따라 흐르는 모습은 모두 다르다.
|
헬레나배 |
Jun 11, 2016 |
11768 |
Time flows in the same way for all human beings; every human being flows through time in a different way. Yasunari Kawabata Yasunari Kawabata (born June 11, 1899) was the first Japanese author to receive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
|
1 |
안녕하세요
2
|
helenajbae@yahoo.com |
Apr 06, 2016 |
113 |
반갑습니다. 새로운 페이지를 접하니 설레입니다. 여기까지 오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 초심을 기억하고 고운 마음, 차곡하곡 쌓아보기로 하죠.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