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Articles 239
No.
Subject
Author
79 (발표문) 의사 같은 작가/이원택 file
서경
Jan 18, 2014
 
78 미완의 선물 file
서경
Oct 20, 2013
 
77 내게 있어 수필은......(아포리즘 수필) file
서경
Oct 13, 2013
 
76 기억의 저편에서 file
서경
Sep 16, 2013
 
75 딸의 영어 이름 file
서경
Sep 16, 2013
 
74 콩국수 초대 file
서경
Sep 03, 2013
 
73 용서 받고 싶은 사람에게(편지) file
서경
May 06, 2013
 
72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발표문) file
서경
May 06, 2013
 
71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 사랑, 그 황홀한 유혹(발표문) file
서경
May 06, 2013
 
70 우연은 ‘하느님의 선물’/ 독서 지도사 봄 학기를 마치며(발표문) file
서경
May 06, 2013
 
69 하느님께 올리는 연서(편지) file
서경
May 06, 2013
 
68 아동문학에 관한 단상 (발표문) file
서경
May 05, 2013
 
67 다섯 번째 사과 file
서경
Apr 01, 2013
 
66 어머님 영전에... (4/29/12) file
서경
Mar 24, 2013
 
65 마지막 날을 엄마와 함께(완성) - 07/05/12 file
서경
Mar 24, 2013
 
64 마지막 날을 엄마와 함께(미완성 초고) - 4/24/12
서경
Mar 24, 2013
간병인으로서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일상을 적은 <꺾여진 길목에서>란 글을 쓴 지 꼭 일 년 만에 엄마에 관한 글을 다시 쓴다. 굳이 어머니 대신 제목에 엄마라는 호칭을 쓴 것은 엄마 앞에서 다시 어린 딸로 돌아간 친밀감 때문이다. 허리 디스크 수술로 고...  
63 바다가 있는 풍경 file
서경
Jan 31, 2013
 
62 어덜트 스쿨에서 생긴 일 - 동아사전 file
서경
Jan 27, 2013
 
61 무지개를 만드는 여인 file
서경
Jan 25, 2013
 
60 엄마의 채마밭 file
서경
Jan 07,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