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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문) 의사 같은 작가/이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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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Jan 18,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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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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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Oct 20,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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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수필은......(아포리즘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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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Oct 13,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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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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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Sep 1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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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영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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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Sep 1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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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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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Sep 03,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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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고 싶은 사람에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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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y 0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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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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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y 0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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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 사랑, 그 황홀한 유혹(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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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y 0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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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하느님의 선물’/ 독서 지도사 봄 학기를 마치며(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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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y 0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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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올리는 연서(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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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y 0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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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에 관한 단상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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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y 05,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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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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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Apr 01,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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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영전에... (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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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r 24,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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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을 엄마와 함께(완성) - 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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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r 24,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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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을 엄마와 함께(미완성 초고) - 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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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r 24, 2013 |
간병인으로서 엄마와 함께 생활하는 일상을 적은 <꺾여진 길목에서>란 글을 쓴 지 꼭 일 년 만에 엄마에 관한 글을 다시 쓴다. 굳이 어머니 대신 제목에 엄마라는 호칭을 쓴 것은 엄마 앞에서 다시 어린 딸로 돌아간 친밀감 때문이다. 허리 디스크 수술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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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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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Jan 31,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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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트 스쿨에서 생긴 일 - 동아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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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Jan 27,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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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만드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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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Jan 25,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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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채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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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Jan 07,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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