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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속에 사는 분 (1) - 시인 이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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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May 21,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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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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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May 19,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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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 수필 - 나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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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1,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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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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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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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수필 - 꽃은 피고 곧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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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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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수필 - 나의 수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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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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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 없는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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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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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도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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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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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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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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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도사 봄 학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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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독서 지도사 봄 학기를 마치며 / + 하느님께 감사! ‘우연’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그 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독서 지도사>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참으로 ‘우연’한 일로 시작되었습니다.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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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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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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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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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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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설과 나의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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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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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플라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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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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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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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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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올리는 연서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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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1, 2010 |
하느님께 올리는 연서 / 지희선 아버지! 삼라만상은 잠이 들고, 지금 눈 뜨고 있는 것은 오직 별님과 달님, 그리고 당신께 연서를 쓰려는 저 뿐이옵니다. 아버지! 기억하세요? 최초로 절 아버님 곁으로 불러주셨던 때를요. 그 날 저는 단발머리를 날리며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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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낭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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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더불어 사는 삶 / 지 희선 나는 뜻하지 않게 경인년 새 해 새 날을 시집 한 권과 더불어 열게 되었다. 신정 연휴를 맞아 책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것으로 ‘푸르름’ 출판사에서 펴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11선>이란 시집이었다. 읽은 건지 안 읽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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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사랑, 그 황홀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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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어제는 금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빛이 쨍쨍하다. 철망 담을 따라 피어있는 색색의 장미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길가 올리브 가로수는 그 푸르름으로 더욱 의연해 보인다. 가끔은 잊은 저를 기억해 달라는 듯 “꼬끼오!“ 하고 장닭이 외쳐대고 덩달아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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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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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 / 지희선 행복의 %는 욕망 분의 충족 곱하기 100이라고 한다. 결국 행복해지려면 욕망을 줄이든지 충족도를 높여가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물론, 욕망과 충족을 동시에 키워나간다면 더 바랄 나위 없겠지만 세상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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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고 싶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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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용서 받고 싶은 사람에게 / 지희선 오빠! 이 세상에서 용서를 빌어야 할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오빠랍니다. 아마 오빠는 무슨 소리냐며 펄쩍 뛰시겠죠. 하지만 나는 오빠에게 너무나 많은 마음의 죄를 지었답니다. 오빠의 영혼이나마 이 글을 읽어주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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