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Articles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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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영원 속에 사는 분 (1) - 시인 이숭자 file
Sunny
May 21, 2011
 
38 꺾이는 길목에서 file
Sunny
May 19, 2011
 
37 공동제 수필 - 나의 글쓰기 file
서경
Nov 21, 2010
 
36 더불어 사는 삶 file
서경
Nov 20, 2010
 
35 릴레이 수필 - 꽃은 피고 곧 지고 file
서경
Nov 20, 2010
 
34 릴레이 수필 - 나의 수필 쓰기 file
서경
Nov 20, 2010
 
33 상여 없는 장례식 file
서경
Nov 20, 2010
 
32 제 구도를 그리며 file
서경
Nov 20, 2010
 
31 못 생긴 나무 file
서경
Nov 20, 2010
 
30 독서 지도사 봄 학기를 마치며
서경
Nov 20, 2010
독서 지도사 봄 학기를 마치며 / + 하느님께 감사! ‘우연’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그 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독서 지도사>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참으로 ‘우연’한 일로 시작되었습니다.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안부...  
29 함께 나누고 싶은 동시 file
서경
Nov 20, 2010
 
28 폐선 1 file
서경
Nov 20, 2010
 
27 인연설과 나의 본명 file
서경
Nov 20, 2010
 
26 유월의 플라타너스 file
서경
Nov 20, 2010
 
25 염소의 모정 file
서경
Nov 20, 2010
 
24 하느님께 올리는 연서 (수정본)
서경
Nov 21, 2010
하느님께 올리는 연서 / 지희선 아버지! 삼라만상은 잠이 들고, 지금 눈 뜨고 있는 것은 오직 별님과 달님, 그리고 당신께 연서를 쓰려는 저 뿐이옵니다. 아버지! 기억하세요? 최초로 절 아버님 곁으로 불러주셨던 때를요. 그 날 저는 단발머리를 날리며 우리 ...  
23 더불어 사는 삶(낭송용)
서경
Nov 20, 2010
더불어 사는 삶 / 지 희선 나는 뜻하지 않게 경인년 새 해 새 날을 시집 한 권과 더불어 열게 되었다. 신정 연휴를 맞아 책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것으로 ‘푸르름’ 출판사에서 펴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11선>이란 시집이었다. 읽은 건지 안 읽은 건...  
22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사랑, 그 황홀한 유혹
서경
Nov 20, 2010
어제는 금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빛이 쨍쨍하다. 철망 담을 따라 피어있는 색색의 장미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길가 올리브 가로수는 그 푸르름으로 더욱 의연해 보인다. 가끔은 잊은 저를 기억해 달라는 듯 “꼬끼오!“ 하고 장닭이 외쳐대고 덩달아 베이...  
21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
서경
Nov 20, 2010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 / 지희선 행복의 %는 욕망 분의 충족 곱하기 100이라고 한다. 결국 행복해지려면 욕망을 줄이든지 충족도를 높여가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물론, 욕망과 충족을 동시에 키워나간다면 더 바랄 나위 없겠지만 세상일이라...  
20 용서 받고 싶은 사람에게
서경
Nov 20, 2010
용서 받고 싶은 사람에게 / 지희선 오빠! 이 세상에서 용서를 빌어야 할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오빠랍니다. 아마 오빠는 무슨 소리냐며 펄쩍 뛰시겠죠. 하지만 나는 오빠에게 너무나 많은 마음의 죄를 지었답니다. 오빠의 영혼이나마 이 글을 읽어주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