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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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새벽 꽃시장 file
서경
Jan 07, 2013
 
28 라일락 꽃 향기에 file
서경
Jan 07, 2013
 
27 둥근 산 file
서경
Jan 07, 2013
 
26 독도여! 너의 이름은...... file
서경
Jan 05, 2013
 
25 어미의 사계 file
서경
Jan 04, 2013
 
24 삼행시조 -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를 읽고) file
서경
Jan 01, 2013
 
23 바닷가 조약돌 file
서경
Dec 29, 2012
 
22 꽃그늘 아래서 file
서경
Dec 27, 2012
 
21 계단을 오르는 은행 낙엽- 사진:김동원 file
Sunny
Jan 05, 2012
 
20 성벽과 함께 걷는 길 - 사진:김동원 file
Sunny
Jan 05, 2012
 
19 반쪽 잃은 무우 (2) - 사진: 김동원 file
Sunny
Dec 14, 2011
 
18 해바라기 file
Sunny
Nov 15, 2011
 
17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file
Sunny
Aug 09, 2011
 
16 8행시 - 홀로 그리고 더불어 file
서경
Nov 21, 2010
 
15 산 개울 file
서경
Nov 20, 2010
 
14 4행시 - 피라미드 file
서경
Nov 20, 2010
 
13 3행시 - 봄 소풍 삼행시(1) (2) (3) file
서경
Nov 20, 2010
 
12 8행시 - 홀로 그리고 더불어
서경
Nov 21, 2010
8행시 - 홀로 그리고 더불어 홀 - 홀로 피는 꽃도 아름답지만 로 - 로맨스를 꿈 꾸는 꽃은 더 아름다워 그 - 그늘 진 표정일랑 싹 지우고 리 - 리스본에서 춤 추던 스페인 여인처럼 고 - 고상하면서도 더 - 더 정열적으로 불 - 불 같은 사랑 한번 혀 봐 어 - ...  
11 산 개울
서경
Nov 20, 2010
산 개울 / 지희선 개울에 손 담그면 사무치는 그대 말씀 사랑아, 마르지 마라 사랑아, 머물지 마라 사랑아, 돌아서지 마라 사랑아, 조바심치지 마라 오로지 내일로 내일로 흐르는 시내 강이 되고 바다가 되라 돌돌돌 가슴에 지줄대는 산 개울의 옛 이야기. <!-...  
10 작은 새 file
서경
Dec 2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