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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수필 - 램프의 시 /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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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1,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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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 있는 수필- <시조 짓기>와 <빅베어 가는 길> <팜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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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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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수필 - 봄을 키워 온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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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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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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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Dec 05,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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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조 - 아장아장 아기 예수(사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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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20, 2014 |
아장아장 아기 걸음 우리 아가 같은 걸음 성큼성큼 청년 걸음 우리 오빠 같은 걸음 하지만 끝내지 못한 우리 아빠 같은 걸음 아장아장 아기 예수 엄마 말씀 잘 듣고 성큼성큼 청년 예수 목수 아빠 돕더니 서른 셋 꽃다운 나이 쓴 잔 들고 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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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행시 - 이별의 그늘(LA Ru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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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12, 2014 |
이- 이 세상 사는 동안 이별이 없었다면 별 - 별처럼 많은 사연 이슬로 남았을까 의 - 의연하자 의연하자 다짐하던 마음 위로 그 - 그 날 따라 웬 일인지 흰 눈발만 나풀댔지 늘 - 늘 계절은 다시 오고 또 한 번의 하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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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 겨울편지(퓨전 수필 2014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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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12, 2014 |
겨 - 겨울 산사 적막한 밤 소나무 쩡쩡 부러지고 울 - 울 밖엔 하얀 눈발 빛 바랜 전설을 쓰네 편 - 편편 생각 하얀 나비 여 기 앉 고 저 기 앉 고 지 - 지금은 가물가물한 그대 이름 찾아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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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행시 - 시월의 마지막 밤(LA Ru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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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05, 2014 |
시- 시 한 수 나옴직한 시월의 마지막 밤 월- 월하에 독배 들고 이백이 달을 헬 때 의- 의지의 마라토너 밤길을 달리네 마- 마지막 날 오늘인 듯 뛰고 또 뛰어 왔지 지- 지구가 제 궤도를 어김없이 돌듯이 막- 막 사는 삶 일찌기 내 것이 아니어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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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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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Nov 05, 2014 |
너를 사랑한다는 건 나를 꺾는 일 나를 꺾어 너에게로 기울게 하는 것 네 비록 올곧게 자라옴을 자랑해도 너를 너인 채로 수용하는 것 그리고 기다려 주는 것 아아, 우리 진실로 사랑한다는 건 우리 사랑 비록 완전하지 못해도 완성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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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행시 - 소나기 마을(퓨전수필 2014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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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Aug 11, 2014 |
소 - 소나무 그늘 아래 자리 펴고 누으면 나 - 나른한 오수 한낮의 꿈을 불러오고 기 - 기별 없던 옛님도 꿈속 길 달려오네 마 - 마음으론 수 천 번 오간 길 이젠 그도 늙었는가 을 - 을숙도 갈대 너울대며 은빛 손짓으로 날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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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시조 짓기 - 성. 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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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r 07,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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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연, 나는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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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r 01,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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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시조짓기 - 박.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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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Feb 27,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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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시조짓기 - 최.용.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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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Feb 24,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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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행시 - 봄창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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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Feb 21,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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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행시 - 구월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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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Sep 09,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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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 6월 그 숲 (재미수필 4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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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y 20,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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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 시조 - 산.수.유 (글마루 봄 문학기행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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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r 19,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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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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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r 06,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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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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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
Mar 01,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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