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들지 않는 귀 양상훈
동양의 등불 대한민국의 새벽
깨우는 기상나팔 소리
크고 깊게 계속 불어라
세로운 시작의 계절에
어두운 밤을 훤하게 밝혀라
동산에 새봄맞이 웃음 머금고
희망과 환희를 터트리는
온 누리에 아침이 싱싱하다
속삭이는 풀밭사이로
변함없이 찾아든 한설을
이겨낸 고귀한 매화향기
해맑은 하늘빛 활기찬 발걸음
들숨날숨 사이에서까지
속삭이며 다가오는 풋내
춘심에 초록이 들썩 이네
암흑의 심연에 젖은 지구나라
러-우전쟁,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투
일주일 장담하던 러시아 양육강식의 탐욕
영토 먹이 전쟁은 교착상태 치열한 교전
푸틴의 오판이 서방지원을 끌어들인 젤렌스키
전쟁과 테러로 삶의 터전과 이어지는 생명위협
온나라 군비경쟁 신 냉전시대로
미-러 협상속 벼랑 끝에 선 우크라이나
나눠먹기식 협상 우크리나에 불리한 조건
종전협상 잡음에 꾸불꾸불한 미-러 기류
불확실시대 인류는 혼돈의 안개 속시야
우크라이나 사태는 뼈아픈 진실
야무지게도 던져 줬다.
핵무장은 단순한 군사적 선택이 아니다.
국가 생존권의 문제다
스스로 지킬 힘이 없는 국가는
결국 강대국의 끝장밥상 테이불에
오를 수 밖에 없는 냉엄한 현실
부활절이 다가왔다.
거룩한 메시지는 대립과 분열을 거두고
용서 희망 화합을
처절한 절망도 부활의 소망으로 극복한다.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인류의 참 희망이다
. .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라는 시간이다
최대 최선의 기회다
간절한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정신일도하사불성
은총의 절기를 맞이하여
지구촌의 뒤죽박죽 혼란에 마침표를 찍고
비정상화가 정상의 뿌리로 깊게 내리기를.!

세계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