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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색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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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뜨는 해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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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앞바다 > 해는 혼자 뜨고 혼자 진다. 꼭두새벽에 일어나 저녁 노을에 묻힐 때까지 살다가 살다가 먹구름이 끼일 때는 숨어 우는 바람처럼 가만가만 혼자 운다. 마치, 우리네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해는 먼 수평선 위로 혼자 뜨고 혼자 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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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흘러가고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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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의 정경 - 사진/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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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랑 - 사진/최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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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겨울강-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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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배경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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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날아가는 새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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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선 목련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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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의 곡선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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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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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호수 그리고 햇빛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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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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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발과 고드름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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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강 - 사진/최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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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라면- 사진/최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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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과 햇살(동화)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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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의 사계 (봄날)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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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과 가로등 - 사진/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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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갈매기떼 - 사진/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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