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문예광장
떳다, 장바구니 / 이신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곳에서 뵙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홍승주 교수님과 함께 앉았던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네, 경쾌한 흐름이 매료시킵니다!
건강하소
행복하소
고맙소
의 소 세마리 해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