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와 탱고를” Essay Show

말은 글이 되고 글은 시가 된다.’

 

졸고를 또 한 번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미주에서 처음 시도하는 갤러리 형식의 출판회입니다. 처음이란 늘 그렇듯이

많이 미흡하리라 생각됩니다만

선배님들이 응원해주시면 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전시회에 오셔서

글과 어우러진 그림도 보시고

좋은 분들과 교제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오프닝 리셉션을 위해서 예약해 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프닝 리셉션에는 간단한 다과와 음료가 준비됩니다.

 

고맙습니다.

 

전시일정:817-30, 오전11-오후6

장소:리앤리 갤러리(3130 Wilshire blvd. #502)

 

오프닝 리셉션:817() 오후5

 

연락처:714-510-5198(작가), 515-454-0888(오피스)

 

 

이성숙 올림

 

**함께 하는 사람들

 

그림:김영진 설치미술가

중앙대학교 대학원 미술대학 석사

미국 UCLA 미술대학 석사

 

서체:황은자 캘리그래피 작가

세계모던 포엠 작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