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앞면과 뒷면이 있다네요 때로는 보이고 더러는 안 보이죠 막막한 날들 안개 같아도 삶이란 늘 초록이죠
선생님의 웃음소리 들리는 듯 해요. 건강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재미 수필 월례회에 가서 그리운 얼굴들 보고 싶은데, 일이 늦게 끝나 늘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문학 모임이란, 서로 자극 주고 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게 본 의미일 텐데...
큰 행사 잇거나 여행갈 땐,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내어 모두 얼굴 한 번 봐야죠.
우선은 작품으로 만나요. 석류처럼 쪼개어 보이는 내 붉은 가슴. ㅎㅎ
선생님의 웃음소리 들리는 듯 해요. 건강한 메시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