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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먼저, 알아 두어야 될 것은…

아플 때에 내놓게 되는 소리- 즉 한국어의 “아야! 아얏!” – 에

해당되는 영어는 Ouch, Ouch! (아우치) 다.

그리고, 자기의 몸이 아프게 되면, 그 때에는,

그 아픈 느낌을 표현해야 되는데…

그 때에 쓰이게 되는 단어들이 다음의 것들이다.]

 

Ache :

 

(둔탁한 통증을 나타내는 단어로,

아픈 부위와 연결해서- 하나의 단어로- 사용된다.)

 

Headache(두통), Toothache(치통), Heartache(가슴앓이), Stomachache(복통), Muscleache(근육통)

 

[영어에서는…

하나의 단어냐? 즉 붙여서 하나의 단어로 써야 하느냐? 아니면, 떼어서 써야 하느냐? 하는 것을, 꼭 기억해 두어야만 된다!

 

다음의 경우를 例로 들어보면…

 

walkway나 driveway는 하나의 단어이기에 붙여서 써야만 된다. (즉, walk way, drive way 가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lighthouse(등대)도 붙여서 써야만 된다.

(즉, light house가 아니다.)

Firefighter, fireman(소방관)도 한 단어이기에 붙여서 써야만 된다.

(즉, Fire fighter가 아니다.)

 

그런데, firehouse는 붙여서 쓰지만… fire station은 떼어서 쓴다.

 

Pain :

 

(예리한 통증을 나타내는 단어,

한국어 표현- 쑤시는 듯이 아프다- 라는 경우처럼,

예리한 통증을 일컫는 말이다)

 

acute pain (급성 통증), lowerback pain (허리 통증), burning pain (타는 듯한 통증), continuous pain (지속적인 통증), chronic pain (만성적인 통증).

 

* I’ve had a chronic back pain since the accident.

dull pain (무디고 둔탁한 통증)

 

* I feel a dull pain if I touch the bruise.

intermittent pain (간헐적인 통증),

piercing pain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

 

* pain shot up my arm (a piercing sensation),

pressing pain (누르는 듯한 통증),

severe pain (극심한 통증),

sharp pain (날카로운 통증),

tearing pain (찢는 듯한 통증),

 

Sore :

 

(닿으면 쓰리고 아픈 경우,

즉 피부가 까진 곳이나 상처부위가 쓰리고 아픈 경우)

 

Sore throat (목구멍이 아프고 쓰라린 것),

Sore muscle (muscleache, 근육통)

Sore point (아픈 곳, 약점(弱點)-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문제)

Sore spot (민감한 부분, 약점)

Sore subject (민감하여 건드리면 아픈 주제)

 

통증의 느낌을 나타내는 단어들 :

 

Sleep (발의 감각이 없고, 저린 것, numb)

Sting (stinging) – (바늘로 찌르는 듯이) 따끔따끔 아픈 것.

Spasm – (근육이 떨리는 경련)

Tingle (tingling)- experience a slight prickling or stinging sensation.

(찌르는 듯한 느낌으로, 따끔따거리는 느낌.)

Pinch – (꼬집기, 꼬집듯이 아픈 것)

Prickle (prickling) – 따끔 거리는 고통

(of a person’s skin or a part of the body) experience a tingling sensation,

especially as a result of strong emotion.

Shooting pain – (쏘는 듯이 퍼지는 통증, 방사통)

Throb (throbbing) – (규칙적으로 누르고 조이는 듯한 느낌)

Twinge – 쑤시는 듯한 아픔 (a sudden, sharp localized pain.)

 

참고:

맨 처음에 나온 Ouch 라는 단어 外에,

기억해 두어야 될 감탄사가 있으니, 그것은 Oops 다.

실수를 저질렀거나, 깜짝 놀라거나, 실망을 하였을 때에…  자기도 모르게 (탄식처럼) 입에서 튀어 나오게 되는 말-

즉 한국어의 “이크, 이런! 앗 실수! 이런 제기랄!” 에 해당되는 영어는

Oops, woops, whoops

[발음기호는 (w)u̇(ə)ps – 우웁스, 웁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