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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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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Dec 2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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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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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Dec 2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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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바다는, 한반도 조국이 이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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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r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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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보람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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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Jan 0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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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보람이 있는 공간 양 상 훈 혹독한 겨울의 터널이 길고, 어두울수록 따뜻한 햇볕과 신록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은 더욱 새롭고 산뜻하여 각오가 앞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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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도 내 조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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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pr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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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곳은 _ 한반도 조국이 바로 이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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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r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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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곳은- 한반도 조국이 바로 이웃에 양상훈 하와이는 2,800여 년 전에 화산폭발로 탄생한 화산섬이다. 수도 오하우 섬을 비롯하여 8개의 큰 섬을 포함한 137여개의 섬과 산호초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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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터널를 헤처 청신호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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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Jan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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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의 갯마을 나룻터 (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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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Nov 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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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전망대의 하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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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r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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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처에서 일기를 쓰다 (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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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Feb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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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앙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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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Feb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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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의 사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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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Feb 2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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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이 밝아지니 노고지리 우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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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Jul 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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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에도 노을빛이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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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ug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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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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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ug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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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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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ug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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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속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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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Feb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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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속으로 오라 양상훈 깊은 숲속에 누워 안식하는 천년의 고목이여 몸은 늙어 진토가 되고 단 한 방울 남은 진액마저도 뭇 벌레의 밥이 되어도 숲속의 식구들을 보듬으며 눈 지그시 감고 묵묵히 견디어 내는 위엄이여 생명이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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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카이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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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Apr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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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정착 120주년과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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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Mar 0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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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과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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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
Feb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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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과 까치 양상훈 우체통은 소식을 보관하여 전달하는 간이 뉴스 대기실이다. 까치와는 이웃사촌 같은 밀접한관계이다.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기쁜 소식이 온다.> 는 옛 속담에 우리조상들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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