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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202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82		고 김남조 시인을 추모하면서 2	김수영	Jan 09, 2024	56
182		고 김남조 시인을 추모하면서 김수영 ‘시와 사람들’ 동인들이 모여 지난 11월 11일 토요일 저녁에 식당 북경에서 고 김남조 시인의 추모회를 가졌...
181		어머니 무덤가에 핀 백목련	김수영	Aug 07, 201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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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노란 단풍잎 하나	김수영	Nov 01, 201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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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막다른 골목		김수영	Dec 30, 2016	59
179	막다른 골목 金秀映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다가 절망의 막다른 골목에 이르면 당황하여 피할 길을 찾지 못할 때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죽...
178	새해를 맞이하면서 2		김수영	Jan 01, 2023	59
178	새해를 맞이하면서 김수영 새해는 토끼띠 해 계묘년이다 토끼처럼 펄쩍펄쩍 뛰면서 활기차게 살고 싶네 지난 삼 년 동안 자유를 속박당한 채 스스로 갇혀 살아 온 죄인 아닌...
177		아인슈타인과 마릴린 먼로 2	김수영	Jan 04, 2024	59
177		1954년 2월 한국을 방문한 마릴린 먼로가 미군 위문공연을 했다 아인슈타인과 마릴린먼로 ...
176		아름다운 우정	김수영	Apr 01, 2020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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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	김수영	Apr 07, 2017	68
175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 사람이 살다가 억울함을 당할 때가 종종 있다. 본인은 아무 잘 못이 없어도 상대방이 피해를 입혀 물질의 손해나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정말 어처구니없이 엉겁결에 억울 함...
174	봄소풍 Castaic Lake에 가다 1		김수영	May 23, 2023	68
174	봄 소풍 Castaic Lake로 가다 김수영 오랜 장마 끝에 활짝 갠 화창한 봄 날씨에 매료되어 소풍 길에 나셨다. 추위에 움츠려들고 장마에 지친 심신을 관광버스에 몸을 맡기고 미주문협 ...
173		어찌 이런 일이	김수영	Apr 20, 2017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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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둘만이 아는 비밀 1		김수영	May 07, 2021	69
172	“둘만이 아는 비밀” 김수영 동물과 사람 사이에 비밀이 있다면 우리는 무슨 비밀일까 하고 호기심이 생긴다. 올해 소해를 맞이하...
171	링컨을 생각하며 2		김수영	Mar 19, 2022	70
171	링컨을 생각하며 김수영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년 2월 12일 켄터키 호젠빌에서 태어났다. 1865년 4월 14일 남부 가톨릭 교도인 존 윌크스 부스 일당에게 포드 ...
170		20 세기 세계에서 가장 긴 군함 USS MIDWAY 1	김수영	Jan 01, 2023	70
170		20세기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군함 USS Midway 며칠 전에 가족과 함께 샌디에이고에 있는USS Midway 군함을 관람하게 되었다. 세계 이차대전이 끝난 일주일 후에 완공이 되어 전쟁에는 참가 못했지만, 그후 월남전쟁이나 중동 이라크 전쟁 때 참...
169	대접을 하려다가.... 1		김수영	Mar 27, 2021	71
169	대접을 하려다가…. 김수영 ( 3월 8일 2021년 )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족 이외에 주위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산다.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
168	자랑스러운 '학술원 회장' 오빠 1		김수영	Aug 01, 2018	74
168	자랑스러운 ‘학술원 회장’ 오빠 나이가 들어갈수록 멀리 고국에 살고 계시는 오빠가 참 그립고 보고 싶을 때가 많다. 한국전쟁 때 아버지를 여의고 오빠가 동생들을 사랑하시고 보살펴 주셔서 늘 고마움에 감사가 절로 나온다. 큰 오빠께서는 동생들을 공...
167	라구나 비치에서 명상 1		김수영	Aug 17, 2021	74
167	라구나 비치에서 명상 김수영 멀리 북가주에 사는 딸네 가족이 바다가 그립다고 라구나 비치에 콘도를 빌려 관광을 오게 되었다. 우리 집에서는 가까운 거리지만, 가 본 지도 꽤 오래되었다. 가더...
166	거룩한 분노 3		김수영	Sep 10, 2020	75
166	거룩한 분노 김수영 요즈음 날이 하도 더워 수박을 많이 먹는다. 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많이 마실 수 있어서 갈증을 추기고 마시기 편하다. 어제 저녁에 수박을 먹고 껍데기를 버리려 바깥 쓰레기통에 갔다가 돌아서는 순간 차도에 깔아 놓은 플라이 우드(P...
165	야영지의 행운		soogwenk@gmail.com	Jul 16, 2016	80
165	야영지의 행운 김수영 사람은 누구나 행운이란 말을 좋아한다. 사전에는 행운을 사람에게 정해진 운명의 좋고 나쁨, 곧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천운과 기수라고 되어 있다. ...
164	오빠 생각 7		김수영	Jan 22, 2021	82
164	오빠께서 패댁스 속달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셔서 고마워 오빠와 국제 통화를 했다. 팬데믹 때문에 국제 편지는 한 달이 걸린다고 해서 속달로 보내셨다고 하셨다. 그것이 마지막 통화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책을 발간한다고 했더니 축사를 써 주셔서...
163	여호와 이레		김수영	Apr 07, 2017	83
163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란 말은 구약성경 창세기 22장 14절에 나온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모레아 산에서 이삭을 번 제물로 바치려 했다. 아브라함이 주저함 없이 칼을 빼 들고 이삭을 죽이려 하자 하나님 사자의 음성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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