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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찾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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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Aug 0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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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의 깊은 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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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Jun 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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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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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Jun 04, 2020 |
40 |
43 |
내일의 나무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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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Feb 03, 2021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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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된 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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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Yoo |
Jan 1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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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이중 언어를 사용하면 (Biling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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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Jan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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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3’의 의미 (3.14.2023 / 중앙일보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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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Mar 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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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만난 인디언 어린이 (7/14/23 중앙일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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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Jul 14, 202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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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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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Yoo |
Jan 17, 2019 |
42 |
37 |
한류 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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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Jun 04, 2020 |
42 |
36 |
내 이웃이 되어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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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Aug 01, 2021 |
44 |
35 |
청지기의 사역 (Ren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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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Sep 18, 2023 |
45 |
34 |
불구경만 하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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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Nov 26, 2019 |
46 |
33 |
페니를 쌓으며 (1.27.2023 중앙일보 수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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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Jan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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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영상으로 떠나보낸 어머니/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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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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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가난한 동네'는 '나쁜 동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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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Nov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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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문학캠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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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Sep 18, 2023 |
48 |
29 |
물뿌리개 (7/8/2022 중앙일보 이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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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Jul 08, 2022 |
50 |
28 |
막힌 하수구와 마음속 응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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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Jan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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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남태평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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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
Nov 25, 2019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