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마당

EunicePark
2023.09.27 14:11

절절한 사부곡에 가슴이 찡 합니다.

저는 아버지의 부음을 아이들이 세 살, 한 살 되었을 때 

저 멀리 미주리 주 소도시에서 듣고 가 뵙지도 못했습니다. 

아버지께 마지막 작별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한결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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