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크리슈나무르티의 한때 연인 이기도 했던 헬렌 니어링의 삶이 제가 지향하고픈 삶이기도 한 것 같아요.
스코드 교수님의 삶도 존경스럽습니다.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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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는 크리슈나무르티의 한때 연인 이기도 했던 헬렌 니어링의 삶이 제가 지향하고픈 삶이기도 한 것 같아요.
스코드 교수님의 삶도 존경스럽습니다.
나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