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마당

유숙자
2023.06.24 20:19

이정호 선생님, 몸이 많이 좋아지셔서

서울 다녀 오신 것 감사할 일입니다.

어머니께 요리를 해드리고 싶어 요리를 배우신

선생님은 참으로 효자십니다.

내년 쯤 서을에 가셔서 맛있는 요리를 어머니께 꼭 해드리고 오십시오.

어머니가 계신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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