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마당

신혜원
2022.04.17 23:43

맞아요. 한국에서 우리 어린시절에 지내던 시골 외갓집, 서울집이 자주 생각났지만 가볼 수가 있어야말이죠. 마음속 고향의 기억만이 때때로 떠오르는 ....  이정호 선생님의 글 속에서 향수를 느끼며 취해봅니다.  한폭의 그림으로... 아니 더 많은 그림이 떠오르듯 합니다.

Attach

Drag and drop your files here, or Click attach files button.

Maximum File Size : 0MB (Allowed extentsions : *.*)

0 file(s) attach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