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 一筆

성민희
2021.03.11 14:10

누군가의 작은 관심이

한없이 큰 위로로 다가 온다는 사실. 

그걸 알면서도 무심한 채로 오늘도 하루를 살았습니다. 

예쁘게 내리는 봄비처럼 

내가 봄비가 되어서 안부를 물어줄 누가 없나? 돌아봅니다. 

Attach

Drag and drop your files here, or Click attach files button.

Maximum File Size : 0MB (Allowed extentsions : *.*)

0 file(s) attach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