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창작

최미자
2020.06.14 16:49

김영교 선생님

그간 안녕하시지 못하셨군요. 세상에 그렇게 다리를 다치시다니....

젊은 사람도 그럴땐 다치죠.

이제는 방콕 많이 하셔야 합니다.

언제 전화로 목소리 듣고 싶은데요.....

행사에 가지 못해 자주 뵙지 못하니 기대합니다. 미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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