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창작

성민희
2020.03.13 19:55

체험에서 나온 깊은 성찰이네요. 

모든 육체적인 고통을 경험하고 이기고 드디어 승화시킨 사람.

신은 위대한 음악가. 지휘자. 그분에게 초대되면 나는 수리 중. 정말 멋진 발상 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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