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창작

정조앤
2018.03.01 06:20

김영교 선생님,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신 것도 몰랐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입맛에 맞는 집밥을 해 드리고 싶어도 제가 너무 멀리 와 있다는 현실이 벽을 막고 있습니다

며느리 해산을 앞두고 북가주에 와 있답니다

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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