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 尊 心 ... Apr 18, 2024 18:43
나의 아름다운 열망과 좌절 배나무가 없는데 마을 사람들은 우리 집을 ‘배나무 안집’이라 불... Apr 17, 2024 20:53
눈 뜨고도 코 베이는 세상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해서 지갑을 열 일이 좀처럼 없다. 그런데 모처럼 파... Apr 17, 2024 20:11
모하비 사막 야생화 Desert Sunflower 앞에서 ... Apr 16, 2024 14:22
감사한 하루 휴일 아침,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며 향긋한 아라비카 커피 한 잔 내려 마신다. 푸른 ... Apr 15, 2024 21:08
아내의 오해 / 이정호 내가 나가는 선교단에 여자 농아가 있다. 그녀에게서 카톡이 왔다. 보고 싶다... Apr 15, 2024 15:45
Brazilians Got Talent 2011 우승. 오디션 우승 당시 나이 12세, 그는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노래... Apr 13, 2024 14:27
언제든 가리라 마지막엔 돌아가리라 목화 꽃이 고운 내 고향으로 조밥이 맛있는 내 본향으로 아이... Apr 13, 2024 13:40
4월의 단상 斷想 ... Apr 11, 2024 18:59
Arlington Park에서 햇볕은 따사로운데 공기는 쌀쌀하기까지 한 청... Apr 11, 2024 18:12
오래 쓴 물건들 / 이정호 나에게는 오래 쓴 물건 들이 많다. 제일 오래 쓴 물건은 REMINGTON 브랜드인... Apr 08, 2024 12:12
펄벅(Pearl S. Buck 1892~1973)은 미국인과 아시아인 혼혈아들을 입양시키는 일에 헌신했고 스... Apr 07, 2024 22:51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 뇌성번개로 터지는 고통 아버지의 가슴에 박힌 저 타버린 태양이 보이... Apr 01, 2024 22:36
이혼과 재혼 / 이정호 결혼한 부부 40%정도가 10년안에 이혼을 한다고 한다. 재혼인 경우에는 더 높아... Apr 01, 2024 19:09
어머님의 유품-가시고기의 사랑 양상훈 빛바랜 어머님의 흑백사진 한 장. 나라 빼앗긴 시대적 삶의 괘적... Mar 28, 2024 19:51
통일의 길목에서 양상훈 군사분계... Mar 28, 2024 19:08
창작마당 양상훈의 ‘기억되지 않은 역사는 사라진다’를 읽고
양상훈의 ‘기억되지 않은 역사는 사라진다’를 읽고 / 이정호 양상훈 선생님의 출판 기념회에 갔다. 더... Mar 25, 2024 15:13
퇴고의 길 / 박 유니스 가난한 음악가 부부가 있었다. 단칸방에 세 들어 살던 이들은 어느 날 밤, 부인이 ... Mar 21, 20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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