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늘 관심을 갖어보지만 이젠

예전에 자주 운전하여 달렸던 두시간이 넘는 길이었지만

이제는밤길에 눈도 어두어 행사에 거의 못가고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재미수필을 받고 임원진 여러분께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말 드리고 싶네요.


새로 들어 오신 회원님들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글 잘 읽었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샌디에고에서 최미자 문우드림